물 때문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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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197회 작성일 20-06-06 23:02본문
이사 온 지 두 달째
두 달 전에 변경된 주소를 전화로 알려 줬는데
변경하지 않고 전에 집으로 택배가 가서
남편이 짜증을 내면서 가져 왔는데
이번 달에 또 전에 집으로 가서 가져왔다.
남편이 화를 더욱 냈다.
5월에 다시 전화해서 두 번이나 말했는데
도대체가 일을 어떻게 하는지...ㅠㅠ
그래서 말인데
담주 전화해서 물을 끊어야하나말아야하나 스트레스 받는 중...
물값도 비싼데...주소 바꾸기가 그리 어렵나?
물은 2018년부터 쭉 정기적으로 매월 택배로 받아 마시는 중
추천3
댓글목록
단골을
물로 아는건 아니그찌요?
저 물은 어떤가요?
옛날 우물물 맛이요
좋아요 03년째 고객인데 단골 무시하네.ㅠㅠ
좋아요 0
무시가 아니고
잊은듯
바꿔
물
세상넓고 물파는덴 많으요
화
어디먹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