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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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170회 작성일 20-06-07 10:22본문
며칠 전 산 강낭콩, 서리태, 차조, 현미, 멥쌀.....밥을 짓는 중....
두부 굽고
순두부 뎁힐 예정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 놓음.
멸치볶음과 김치꺼내서 간단 먹고 놀러 가려는데
산책 나간 딸이 아직 안 돌아와서 기다리며...
폰으로 글 작성 중인데
딸 자판 잠시 빌려서 사용하니 좋네.
블루투스 연결해서...
살기 참 좋은 세상이다.
살아 온 날들은 잊고
앞으로 남은 짧다면 짧은 인생
누릴 건 찾아서 다 누리고
여한없이 살다 가얄 듯.ㅎㅎ
딸이 왔네요.
밥 차려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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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앞으로 계속 자판기로 두들기길 바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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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좋아보입니다,
저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ㅋ
앞으로 계속 자판기로 두들기길 바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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