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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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2,292회 작성일 20-03-31 21:17본문
어젠
퇴근 하자마자
미용실로 고고
코로나로 나 혼자더만 그 큰 미용실에
머리카락 자르고...
염색은
코코가서 로레알만 사다가 어젠 좀 바꿔서 비겐으로 6번
염색하고나니 자연갈색 보다는 깜장 연탄 때깔나네.
맘에 안 들어도 그냥 살기로...
내 주 미용실은
이가자, 준오. 보그. 현백가서 하는데
염색 십 만 이상이 돈 벌고부터는 좀 비싼 느낌 나서
셀프로 해보기로...
귀찮지만 하고나니 또 할만하네.
요즘 파이어족으로 사는 듯.
짠순이가 돼야. 나이들수록.
댓글목록
오널 그님안나오니 으디 아픈가 극정되야
함 불러보드라고
내는 부를용기 읎시야 ㅠㅠ
나보러 올 것이야. 곧 올거여
좋아요 0웅 ㅎㅎㅎㅎ
좋아요 0며칠 전 새벽 3시까지 상담하다가 그 담날 12시간 잤시야.
좋아요 0돈애끼야되야 경제공황여
좋아요 0내는 애끼다 똥된다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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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털리간디? 꼭 붙잡고 있시야되야
내는 비자금이고모고 원체 개털이니께 털ㅈ릴것도읎시야
되는대로 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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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염색 십만에 클리닉 십오
하고나믄 이십오만 드는디 해도안해도 개터럭이드만요
디파짓했다고 십프론가 디씨해주는디
이즤ㅣ 크리닉은 생략하녀고야 돈재롤떠는거지야
머리하려면 10만은 기본....20-30만 금방 돼야.
좋아요 0부지런하면 돈은 벌겠시야. 게울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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