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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452회 작성일 20-06-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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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피는 꽃은 없다고....

요 며칠 향기에...눈 호사에 행복했었다.

특히 작약 향이 좋다.

슬슬 시들어가매 정리하고 장미는 말리는 중...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ㅡ 낼 아침에만 보고 저녁엔 복귀라 못 볼 듯요. 아빠가 태워주기로 했음요. 이제 제대 한 달 조금 더 남았네요. 세월은 참 빨라요. 작약이 탐스럽고 향기까지 좋아 꽃을 산 보람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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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감각이 참 남다르세요
센스있고 손재주있고
꽃꽃이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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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쥑인다 직여
솜씨좋고  깨끗하고~~~~~~전 오늘 하루 청소 안했어요
ㅎㅎ 보사님 가족은 복많은ㅇ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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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일이 휴가
마지막 날이었던가요,

작약이 여즉
탐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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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ㅡ 낼 아침에만 보고 저녁엔 복귀라 못 볼 듯요. 아빠가 태워주기로 했음요. 이제 제대 한 달 조금 더 남았네요. 세월은 참 빨라요. 작약이 탐스럽고 향기까지 좋아 꽃을 산 보람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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