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쟁이-신경정신과 다니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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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2,486회 작성일 20-06-03 23:07본문
난 아직 한 번도 가보지않은 관데
멘탈이 아직은 퍼펙트~~믿거나말거나
그나저나
요즘은 신경정신과라 하지않고 정신건강의학과라고 하질않나?
같은 과인 듯한데...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연관이 많고
정신건강의학과는 좀 다른 것 같은디...
뇌, 척수 전반적인 신경...간질....뇌졸중...치매 등등은 신경과로
뇌출혈 오면 신경외과로...외과는 수술이 주니까.
마음, 정신이나 영혼이 힘든 방구쟁이과는 정신건강의학과로...
늙으면 신경과나 신경외과는 친할 수 있어도
정신건강의학과는 좀체 낫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안 가는 게 상책.
정신 단디 챙기고 살아야 그런 과 근처 안 간다.
방구쟁이 상담하려면 닥터 해드뱅뱅 같이 어지러워용.
공익 같이 일하는데 의대졸업하고 어떤과를 전문의로 할까 결정장애 중이던데
낼 가서 정신건강의학과는 힘드니 심사숙고 하라고 해야겠다.
방구쟁이과 환자 만나면 의사생활 코 꿰야.
댓글목록
^^* 방구쟁이 게거품 물기 전에 도망가야징
좋아요 5
아녀 요즘 이상한 버젼으로 보사님한티는 삭히더라고야
요새는 나만 잡아야! 거머리가토!! ㅋ
한 사람만 잡는다...ㅋㅋㅋ
좋아요 4보건소에서 공보의랑 같이 근무하시나봐요 ㅎ
좋아요 1
아~~
복무기간이 딱 두배니까요
시간 절약은 되죠
요즘 공익들은 월급 얼마 받냐고 물으니 차비. 식대해서 70만 정도 받는다고 하더만. 울 아들 병장인데 54만 받아서 500만 원 좀 넘게 모았는디....재태크 해야지.ㅋ
좋아요 0보건소에서 공보의랑 같이 근무하시나봐요 ㅎ
좋아요 1공보의 아니고요. 공익이라니까요. 내가 왜 공보의 안 갔냐고 하니까 시간이 길어서 공익 왔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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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무기간이 딱 두배니까요
시간 절약은 되죠
의대 졸업하고 의사자격증 합격해 놓고 공익 왔더만요. 전문의 뭘로 할지 고민 중이더라고요.
좋아요 0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방구쟁이 게거품 물기 전에 도망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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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요즘 이상한 버젼으로 보사님한티는 삭히더라고야
요새는 나만 잡아야! 거머리가토!! ㅋ
한 사람만 잡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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