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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구쟁이
댓글 7건
조회 2,725회
작성일 20-06-03 0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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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맘보 제대로 쓰기부터 배워
온갖것에 대한 끄떡마이싱을 내공이라 하지 않아
벽창호라 하지
손톱달 작성일
됫고
맘보 똑바로 써
백번 예기 하면 한번은 들을동 말동 하것지
맘보 선하게 써
맘보 똑바로 써
맘보 양심 바르게 써
맘보 생긴데로 쓰지마
맘보 봉두 난발 하지마
맘보 하루에 한번 씻어
손톱달 작성일
낵아 언제?
바화님아는요 어줍잖은 위로
격려가 외려 독이에요
더더 가열차게 경우에 안맞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받은듯 행동할테니 말이지 힘 닿는데 까지따라붙을 거거등
손톱달 작성일
어뭉하게 모른척 하긴
좋아요 6
콩바비 작성일
강호의
날고긴다는
고수들을 만나봤다고
자부했으나, 착각이었슴네다, 깨갱
放主 !
올려다보니
엉성한듯
다시보니
견고한 요새
봐도 봐도 오를 길이
없는 성벽을 보며
그 공력의 높고깊음을
실감합니다
구멍으로 보이는
빵구는 허상이요 트릭이니
땜빵하려는 시도 무모하다 할 밖에요
알아보는자 '쌈터'서는
피할 따름입니다
역시 대단한
내공, 모닝칭송으로
이 아침 시작합니다. ㄹ ㅣ스펙트(영화의 그 장면) !
오늘도 비기의 내단술 內丹術
연마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放氣撑天 하시길
눈은 쉬어가묘
슬로우 슬로우 킥킥
오키? 굿
손톱달 작성일
맘보 제대로 쓰기부터 배워
온갖것에 대한 끄떡마이싱을 내공이라 하지 않아
벽창호라 하지
방구쟁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톱달 작성일
됫고
맘보 똑바로 써
백번 예기 하면 한번은 들을동 말동 하것지
맘보 선하게 써
맘보 똑바로 써
맘보 양심 바르게 써
맘보 생긴데로 쓰지마
맘보 봉두 난발 하지마
맘보 하루에 한번 씻어
손톱달 작성일
어뭉하게 모른척 하긴
좋아요 6
방구쟁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톱달 작성일
낵아 언제?
바화님아는요 어줍잖은 위로
격려가 외려 독이에요
더더 가열차게 경우에 안맞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받은듯 행동할테니 말이지 힘 닿는데 까지따라붙을 거거등
콩바비 작성일
강호의
날고긴다는
고수들을 만나봤다고
자부했으나, 착각이었슴네다, 깨갱
放主 !
올려다보니
엉성한듯
다시보니
견고한 요새
봐도 봐도 오를 길이
없는 성벽을 보며
그 공력의 높고깊음을
실감합니다
구멍으로 보이는
빵구는 허상이요 트릭이니
땜빵하려는 시도 무모하다 할 밖에요
알아보는자 '쌈터'서는
피할 따름입니다
역시 대단한
내공, 모닝칭송으로
이 아침 시작합니다. ㄹ ㅣ스펙트(영화의 그 장면) !
오늘도 비기의 내단술 內丹術
연마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放氣撑天 하시길
눈은 쉬어가묘
슬로우 슬로우 킥킥
오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