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bea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대로 댓글 1건 조회 2,447회 작성일 19-06-26 00:05 본문 ...언제나 - 늘 - 그렇게푸르른 속에서푸르게만 드높으리 여겼지만푸르름도하나둘 퇴색되어 가나니갈 곳 어딘지 모르고바람에 쓸리어손등 검버섯 물들 즈음에저기 보이는 하얀 반달안에참회록을 남기어그대에게 보내노니.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9-06-26 00:14 푸르른 산아~~ 좋아요 0 푸르른 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