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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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289회 작성일 20-05-13 15:03본문
ᆢ어바리 ᆢ
허스키는 미드 여성에게 쪽지받고
남을 깔 수 있는 인물이자 ᆢ
정신줄 허약하다.
난. 절대로.
그런짓 못한다
무명은 앞으로 못 나올거 같다.
주장과 감정이 뒤섞여 답없다.
이상하다 ᆢ
난, 공개적으로 반론하고
답 기다리는데 자꾸 이상한
질문을 오히려 한다.
사용하는 단어도 눈팅사이나
온갖 찌질한 감정을 쏟는다.
간명하게 써.
정말 이상하다.
오늘은 자기 만족에 빠져라.
내일 ᆢ
돌아보면 쪽팔릴거다.
글도 사람을 죽이거덩!
용어나 단어 사용도 적절치 않다.
이해력, 논리력 ᆢ뭐하나
내가 자한테 뒤지나(개오바g럴)
Dog가 웃겠다.
저런 자뻑에 너무나 뻔뻔하게
유아독존 자아유취로 보인다.
이 열전이 지나면 관객들도
냉정하게 보거덩.
ᆢ모 허스키는 통계 제시하면 된다.
잘못되었다는 거 ᆢ
전마 기둥서방처럼 나서는 거도
영 끕수가 아닌데ㅠ.
사진에 대하여 너를 더 훈육시킬 거야.
단단히 대비해.
리얼하게 ᆢ
댓글목록
달탱이 식히가 감히 잠 자는 토갱이의 깃털을 건들여?
주글려고...ㅋ
조 ㄴ나게 길게 써서 쪽팔리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충격 받아 잠수 탈까바
그리고 이식히 또 영양가 없는 글 길게 썼다고 꼬리 잡을까바..
그냥 한마디만 하겠다.
너 못봤냐? 저어기 저 Dog가 웃고 있는거?....
ㅋ
좀 모자른 듯
주어 없음!!
저게 ᆢ무명이 지저분하게 지편인줄 알고 자꾸 깐족거리네요. 볍진같은 시베리안도 ᆢ
ᆢ그냥 솔직하게 인정하면 되는데, 하나의 거짓말 감추려고 점점 문제를 키우는거죠.
그래서 저도 문제를 더 키울겁니다. 일단 내 전략입니다. 어설프게 떡밥을 문 미주구리들^
1추 했음다 미안해요 댓글 적어서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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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모자른 듯
주어 없음!!
혹시 달 님 아니시죠
뽕 같으셔서요
닉 넴 교체 하셨나 해서요
누가 모자란다는 것인지요
여기 그런게 어딨습니까?
똥싼다는 말 아무에게나 지껄이는 곳이 여기 미즈위드에요
일식면도 없는 분들에게요
굿
달탱이 식히가 감히 잠 자는 토갱이의 깃털을 건들여?
주글려고...ㅋ
조 ㄴ나게 길게 써서 쪽팔리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충격 받아 잠수 탈까바
그리고 이식히 또 영양가 없는 글 길게 썼다고 꼬리 잡을까바..
그냥 한마디만 하겠다.
너 못봤냐? 저어기 저 Dog가 웃고 있는거?....
ㅋ
그래도 추는 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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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무밍님이나 가르페님 나빠 보이지는 안네요
언제 한잔 하시겟습니까?
저게 ᆢ무명이 지저분하게 지편인줄 알고 자꾸 깐족거리네요. 볍진같은 시베리안도 ᆢ
ᆢ그냥 솔직하게 인정하면 되는데, 하나의 거짓말 감추려고 점점 문제를 키우는거죠.
그래서 저도 문제를 더 키울겁니다. 일단 내 전략입니다. 어설프게 떡밥을 문 미주구리들^
뉘편이 어딨어요 여긴 그냥 공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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