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하다가.... > 자유게시판

할 일 없을때
시간 때우기 가장 좋은 방법은 장난감 가지고 놀기..ㅋ

우선
우리네 사는 이야기가 정치적인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니 아닥하고....

통계?
그래서 그 통계가 어쨌다는 말이고?
전은 이카고 후는 저카고 그래서 LGBT 통계를 보면
요칸다 라는 말이 있어야지..
무조건 통계만 보여주면? 무시칸 식히 같으리라고...

한글?
또 무시칸 놈 같으리라고...
해례본이 훈민정음(한글)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등을 설명한 해설서인데
당연히 한글 창제후에 나오지 그럼 한글이 만들기 전에 나오나?
 
그리고 해례본이 한글의 창제 원리를 설명한 책이다 라는 말에
니가 주장한 말은 그것이 한자로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게 맞다고 생각 하냐?
여기서는 아니다 해례본은 소설책이다. 아니다 그림책이다
하는 식의 말이 나와야 그나마 앞뒤가 맞지.

너 토익 시험 본적 있냐?
니 식으로 대답하면 전부 빵쩜얌마.
 
공정성?
내가 공정하다고 생각 하냐?
착각을 해도 진짜 무시카게 하고 있구만.
공정 해서가 아니라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 것 일 뿐
공정하고는 조ㄴ나게 거리가 머니 착각 하지마.

자기 지식이나 경험과 스탠스에 인사이트도 없고...
지식 없다는 말은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런데 도대체 무슨 말이고?
알아듣게 말 좀 해봐라. 무식한 나를 위해서...

너 눈높이 교육이란 말 들어는 봤냐?
무식한 놈에게는 거기에 맞는 적절한 말을 써야지 무스기 헛소리나 주절거리고..
식히가 나를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있구만.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이상한 단어 나불거릴 줄만 알지
그걸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니 국어 점수가 49점이지...

​

더 쓰고 싶지만
또 영양가 없는 글 길게도 썼다고 낑낑 거릴까바.
잉? 이미 조ㄴ나게 기네...ㅋ

참!
내가 왜 독창적인 글을 안쓰고 니 글을 주제 삼아 쓰는지 아나?
조ㄴ나게 써봐야 거기에 답도 안하고 그냥 토끼다가 저짝가서
또 다른 헛소리 주절 거릴텐데 뭐하러 힘들게 쓰나...
그냥 쉽게 가지...

가다가 다시 와서...(결론을 내지 않고 가서리...)

오늘의 결론
: 장난감 가지고 놀면 시간 가는 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