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령비헌령~~바화 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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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4건 조회 2,447회 작성일 20-06-01 22:10본문
머시라고라고라?.?
내가 먼저 ㅂㅎ글 갔다고라?
말이야 방구야?
내 손올린글와서
박복하다느니 주름 많다느니 한게 누구지??
이방저방 다님서 하소연 하고다니고?
내가 그런거 다 무시하고 참았어 !
어제는 참기 싫더라구
그래서 원글이나 사진에 보이는대로 댓글달았지
난 싫어~~~
시르믄 니가가라
같이 놀자구 먼저 시비거는거 아녔어?
시작하자규!
댓글목록
오늘따라 김여사님 답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쯤이 좋을것 같습니다
[過猶不及] 지나치면 모자름만 못합니다
손에 쥔 것은 모두가 바람과 같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하면서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가는건 워떤지요?
정냄아
오늘 올린꽃은 비기 시르냐?
정냄아
오늘 올린꽃은 비기 시르냐?
아고 곱디고운 향기가 그만하라고 하믄 그만해야지 ㅎㅎ
이뻐야!!
오늘따라 김여사님 답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쯤이 좋을것 같습니다
[過猶不及] 지나치면 모자름만 못합니다
손에 쥔 것은 모두가 바람과 같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하면서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가는건 워떤지요?
눼....물 한모금 마시고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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