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탱이 똘팍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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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4건 조회 2,776회 작성일 20-05-29 09:39본문
아이고~ 임식히~
내가 걱정이 되서
밤에 잠 한 숨도 못잤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로...ㅠㅠㅠㅠ
야 ~임샤꺄아~~~~~
내가 어제 불명히 말 했어? 안했어?
내 틀린 주장과 잘못에 대하여
개소리 주절 거리지 말고
그리고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표현도 하지 말고
또 이상한 아프로뒤테니 이런 헛소리도 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적어바라.
라고...
근디 또 개소리야...
아이고~ 저 식히를 우짜면 존노~~~
낙인 효과?
이 글 전체를 요약하면 위에 딱 3줄이다.
개소리에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이며
아프로뒷태나 나불 거리는...
그렇게 댁아리 안돌아 가니? (하긴.. 그러니 똘팍이지..)
내 틀린 주장과 잘못 말하라니까 뭔놈의 헛소리를 그렇게 길게 써 놨나?
진짜 영양가 없는 글 길게도 끄적였네.
영양가 없는 글 길게 쓰는 내 능력이 그리 부러워서 따라 하냐?
어이그 똘팍 식히야~ 따라 할 것을 따라 해야지...
아 참~ 똘팍?
난마 내 수준 높힐려고 똘팍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똘팍보고 똘팍이라고 불러요
아니 똘팍을 똘팍이라 부르지 못하면 뭐라고 불러야 허남유?
(허 참~ 똘팍도 함부로 못부르는 이 드러운 놈의 세상~~ㅠㅠ)
그리고 아이큐?
내 아이큐는 54 인데 70% 잡으면 넌 77 이네..
그런데 70%도 안된다고 했으니 많이 봐줘도 한 85? 89? 정도 되겠네.
그럼 식히야~
너나 나나 90도 안되는 똑같은 돌댁아리인데
돌댁아리 주제에 뭔놈의 댁아리 자랑을 그리 하시나요?
돌탱이라는거 광고 하고 다니세요?
자~~
다시 야기 할테니 집에 가는 길에 전봇대 하나 뽑아
귀구멍 모지게 후벼 파고 잘 들어라.
개소리 고마 하시고
내 틀린 주장과 잘못을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적어봐라
문학 작품처럼 형용사 남발하여 적지 말고 신문 사설처럼 하란 뜻이다.
니가 좋아 하는 팩트에 입각해서...
아라찌? 꼭~~~~~~~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 그전이나 지금이나 아프로나
더 이상 들어 날 것도 없고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고
똘팍에게 댁아리 수그릴 일도 읍다아~~~
다시 마지막으로...
똘팍아야~
영양가 없는 글 길게 쓰는 것은 이케 쓰는거야
잘 보고 배워라~ 잠 잘 때도 항상 머리, 아니 댁아리 위에 두고.....ㅋ
댓글목록
가만... 이게 아닌데????
난 쌈 구경 하는 사람인데.... 이미 존 자리까지 확보 했는데... 선수는 저 짝인데...
저~ 똘팍 아자씨... 님~~~~~~~
상대 할 선수는 지가 아니고 저짝이여유~.
지에게는 덤비지 마세유. 그러다가 똘팍 깨져요....
언능 가세요 저짝으로.. 저기 빨개 벗고 기다리고 있는디..
(가만... 이번 기회에 나두 선수로?... 아니지 관중의 도리를 지켜야지...)
(근디... 저식히 자꾸 나에게 찐득 거리는 걸 보니 내가 만만한가 보네.
저짝 하고 했다가는 쌍코피만 John나게 터질 것 같은데 그냥 토끼자니
개코도 필요 없는 자존심이 달랑거리고... 그러던 차에 내가 보이니
심봤다 하고 나에게 덤비는거 아녀???? 곰~곰~....)
(식히가 쫄리면 그냥 디지든가 하지 하필 나에게 찐따를?...)
어잇~ 저리 감마~-- 감마!...~~
(휴~~~)
미즈회원이 꽤 늘었네요
하루 접속자가 1000 명은 되야
흥행이 될것 같은데
그때까지 잘 버터 주세여
사람이 쫀쫀하게
1000명이 뭡니까. 그래도 천이백명은 되야지....
그러면 푸짐한 부상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하여...ㅋ
다소 기다림이 부족하신 듯 하나
전술 전략을 짜다보면
불(분명히) 적장 우두머리의 심장을 베일 날이 있사옵니다
유능한 부하들은 적수의 판을 잘 쥐고 있으며
적장이 어느날 어떻게 처 들올 거라는 것도
알더이다
훌륭한 장군의 뒤에는 언제나 기개한 장부들이 명실상부 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적을 물리치라
저도 방세 자진 납부요
미즈회원이 꽤 늘었네요
하루 접속자가 1000 명은 되야
흥행이 될것 같은데
그때까지 잘 버터 주세여
사람이 쫀쫀하게
1000명이 뭡니까. 그래도 천이백명은 되야지....
그러면 푸짐한 부상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하여...ㅋ
가만... 이게 아닌데????
난 쌈 구경 하는 사람인데.... 이미 존 자리까지 확보 했는데... 선수는 저 짝인데...
저~ 똘팍 아자씨... 님~~~~~~~
상대 할 선수는 지가 아니고 저짝이여유~.
지에게는 덤비지 마세유. 그러다가 똘팍 깨져요....
언능 가세요 저짝으로.. 저기 빨개 벗고 기다리고 있는디..
(가만... 이번 기회에 나두 선수로?... 아니지 관중의 도리를 지켜야지...)
(근디... 저식히 자꾸 나에게 찐득 거리는 걸 보니 내가 만만한가 보네.
저짝 하고 했다가는 쌍코피만 John나게 터질 것 같은데 그냥 토끼자니
개코도 필요 없는 자존심이 달랑거리고... 그러던 차에 내가 보이니
심봤다 하고 나에게 덤비는거 아녀???? 곰~곰~....)
(식히가 쫄리면 그냥 디지든가 하지 하필 나에게 찐따를?...)
어잇~ 저리 감마~-- 감마!...~~
(휴~~~)
다소 기다림이 부족하신 듯 하나
전술 전략을 짜다보면
불(분명히) 적장 우두머리의 심장을 베일 날이 있사옵니다
유능한 부하들은 적수의 판을 잘 쥐고 있으며
적장이 어느날 어떻게 처 들올 거라는 것도
알더이다
훌륭한 장군의 뒤에는 언제나 기개한 장부들이 명실상부 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적을 물리치라
저도 방세 자진 납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