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개의 변명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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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466회 작성일 20-05-29 21:59본문
야구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다.
저녁에 맥주 한 캔에 보는 즐거움 ᆢ
야구 광팬인데요 ᆢ
예전에 여친과 응원하는 팀이 달라서
야구장에 가면 서로 투닥거렸다.
100% 내가 진다.
(뒷담화로 투덜투덜 거릴뿐ㅡ;ㅡ)
잠실 야구장 ᆢ그니까 가락시장 건너면
새마을 시장이 있다.
차마 여친에게 야구를 진
분풀이는 못하고 ᆢ술로!
결국 롯데 백화점 지나
석촌호수도 ᆢ방이시장까지
가서야 겨우 야구에 진 분풀이를
쏟아내었다.
(정리)
광견병에 걸린 개들은 평상시보다
행동 반경이 넓어진다.
침도 질질 흘리고 ᆢ
아래 "무명"이를 보면 광견병 걸린
미x개처럼 온 동네방네 댓글달고
다닌다.
평소에 안한 행동 패턴이다.
모 ᆢ
저런 얄팍한 수가 먹힐수는 있지.
앞으로도 저 유치찬란한
모습을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광견병에 걸린 개는 당분간
흥분에 발작하여 뛰놀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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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말투 단어 고치시믄 승리 하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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