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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숙한 여자의 남편 성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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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733회 작성일 23-01-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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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는 남편이 변태라는...

가학증 말여

혹시 신혼 때 채찍이 집에 있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정숙한 여자가 가학증에 견디다못해

거사가 있은 뒤부텀 경찰을 부른 것 같네.


어쩌다가 변태를 만나서

인생이 힘들었구나.


변태 중에서도

양말변태를 만났으면 어쩌면 행복 했을 탠데

바화가 신던 무좀꼬랑내 나는 양말을 벗어주면 양말변태는

코에 대고 희열을 느낄 텐데말여.


정슉한 여자여

부업하면 돈 벌 듯.

무좀양말을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서식하는

취향저격 양말변태들 한테 팔면 수입 짭짤~~

(양말변태 서식지....인천)


말베이비도 아니고

사람을 때리는 변태는 못 참지.

이혼이 답이여~~

.

추천8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정신병은 고쳐야 살지.ㅠㅠ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끝나고 멱살 잡는 변태는 없는거로 알아요ㅋ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뭘 잘못했게 끝나고 처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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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불만족스러운 맘을 펴(? )현 ㅋ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양말 변태는 또 인천살드래요??ㅋ

옛날 길가는데 으떤 남자가 자전거 고장나 고치는데
스타킹이 필요하다고 스타킹 좀 벗어
달라고 한 기억이나네요ㅠㅜ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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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인천 양말변태 유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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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끝나고 멱살 잡는 변태는 없는거로 알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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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뭘 잘못했게 끝나고 처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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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불만족스러운 맘을 펴(? )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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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정신병은 고쳐야 살지.ㅠ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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