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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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284회 작성일 20-05-26 22:48본문
화분 정리하고
배가 고파서
급 쌀 씻어 밥하고
쌀뜻물에 보리굴비 30분간 담갔다가
가위로 다듬고
비늘 손질하고
소주 좀 넣고 20분간 쪄서
남편하고 각자 한 마리씩 먹었는데
먹다보니 과식해서 넘 많이 먹은 듯...ㅠㅠ
과유불급...
네 마리 쪄서 두 마리 먹고
나머지는 낼 딸 먹으라고 냉장고에 보관...
샤워하고
빨래 빨고나니 이 시간이네.
하루는 참 바쁘다.ㅋㅋ
틈틈이 쉴 시간은 없음.
조금이라도 틈이나면 책이라도 읽어야 함.ㅋ
추천4
댓글목록
요즘 브로콜리가 개당 천 원 싸서 자주 사먹음.
체리가 싱싱하고 제철인지 많이 나와 사먹어보니 맛남.
싱싱하고 싼 제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