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드럽게 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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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1건 조회 2,285회 작성일 20-03-17 14:15본문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그놈의 돈이 뭔지...
까놓고 돈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하면
솔직하기나 하지 무슨 신앙심이 어쩌고저쩌고..
집에서 하면 신앙심이 없고 인정이 않되는건가?
구원 못받고 지옥에 떨어지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하나님은 안믿고 먹사를 믿는지...
천지분간 못하는 천지애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데?
다 같은 똥색인데...
일 벌어지고 나서
그렇게 될 줄 몰랐다고 후회하면 다 끝나는 건가?
왜 똥인지 된장인지 꼭 맛을 봐야만 하는지..
음주운전 하다가 아주 멀리 가든 G랄을 하든 신경 안쓰는데
왜 아무 죄 없는 피해자가 생겨야 하냐고요...
댓글목록
교회마다 불경기도 없고~ 을매나 장사가 잘되는지
소문이 나서 편의점보다 많고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게
교회인듯 합네다.
![](https://www.miznet.net/img/shop/icon/fish_s.png)
제 말이요...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어 전지전능하시며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무소불위의 하나님이라고 줄창 떠들어대면서
예배를 꼭 교회당에서 봐야 한다는 건 무슨 모순이랍니까.
신실한 신자 하나가 성전이요 예배당인 것을
이런 기간에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받들어
각자 집구석에서 예배드리면 안된답니까.
헌금문제만 (세원 노출 안되는 방식으로) 거둘 수만 있다면
집단 예배를 고집하지 않을 거면서....
그러니 개독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https://www.miznet.net/img/shop/icon/maskperson8_s.png)
대체로 개신교 성직자에
시정잡배가 많아서 그러습니다
아사리판이지만 설교 하나는 주겨주죠
코로나 온다는 소문에 다 피신 갔어요.ㅋ
그런데
공사가 다 망했으면 잘 못지냈다는 말?...ㅋ
잘 지내시죠?
코로나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면 그때 맛 있는거 먹읍시다.
로또 5등 맞은 기념으로 한턱 쏘겠습니다...ㅋ
허허~~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으며 전지전능 하시는 분은
하늘 같은 고참님이십니다.
군대 다녀 오신 분들은 다 아는...ㅋ
그나저나 개가 많이 싫어 하겠습니다.
동급으로 취급 한다고....ㅋ
안녕~
눈팅사이님 방가라~^*^
그런데요~
우리 비바체님은 어디갔대요?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잘 지내시죠?
꽃놀이 해야 하는데 시국이 워낙 난세라...ㅋ
바체님은 코로나 피해서 동굴로 숨었나 봅니다...ㅋ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4월이 오면~
꽃놀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에쁜 비바체님이랑 그리고 숙녀들이랑~
교회마다 불경기도 없고~ 을매나 장사가 잘되는지
소문이 나서 편의점보다 많고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게
교회인듯 합네다.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밤하늘에 빛나는 빨간 십자가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이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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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개신교 성직자에
시정잡배가 많아서 그러습니다
아사리판이지만 설교 하나는 주겨주죠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소문에는 웅변 학원 속성 코스가 필수라는...ㅋ
좋아요 0![](https://www.miznet.net/img/shop/icon/fish_s.png)
그나저나 올만입니다.
안부를 전하는 게 먼저인데...ㅎㅎㅎㅎ
공사가 다망하여 도통 접속을 못했더니
그간 뭔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코로나 영향인 것인지
게시판에 낯익은 닉들이 안보이네요.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코로나 온다는 소문에 다 피신 갔어요.ㅋ
그런데
공사가 다 망했으면 잘 못지냈다는 말?...ㅋ
잘 지내시죠?
코로나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면 그때 맛 있는거 먹읍시다.
로또 5등 맞은 기념으로 한턱 쏘겠습니다...ㅋ
![](https://www.miznet.net/img/shop/icon/fish_s.png)
제 말이요...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어 전지전능하시며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무소불위의 하나님이라고 줄창 떠들어대면서
예배를 꼭 교회당에서 봐야 한다는 건 무슨 모순이랍니까.
신실한 신자 하나가 성전이요 예배당인 것을
이런 기간에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받들어
각자 집구석에서 예배드리면 안된답니까.
헌금문제만 (세원 노출 안되는 방식으로) 거둘 수만 있다면
집단 예배를 고집하지 않을 거면서....
그러니 개독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https://www.miznet.net/img/reply.png)
허허~~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으며 전지전능 하시는 분은
하늘 같은 고참님이십니다.
군대 다녀 오신 분들은 다 아는...ㅋ
그나저나 개가 많이 싫어 하겠습니다.
동급으로 취급 한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