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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3건 조회 2,531회 작성일 20-05-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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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온갖 기레기들이 다 동원되어 물고 뜯고 즐기고...


죄가 있으면 당연히 그에 마땅한 최벌을 받아야 한다.
삥땅을 치든 배임을 하든 쌈지돈으로 쓰든..

칼 찬 놈이 칼을 빼들었으니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


하지만
윤미향 개인은 둘째 치더라도
정의연의 본질 자체는 건들이지 말아야 한다.

통장이 잘못 하였다고 하여 국가를 건들이는 것은 아닌데..


정의연이
과거의 가슴 아픈 상처에 대하여
지금까지 한 일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데...


그런데...
윤미향이란 개인을 넘어서
정의연, 수요집회, 심지어 위안부 문제까지...


그것도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안하고
과거 합의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하던 핑크가,
유서 조작한 놈이,,,


화려하게 겉모습만 포장 했을 뿐,

속은

지금 좋아서 조용히 춤 추고 있는 원숭이들과 별 차이 없는..



태산명동서일필
국가 비상 사태가 온 것처럼 생난리 치더니
결국은 표창장 하나 가지고 그 난리를..
..............


그나저나 위안부 이야기 나오면 생각나는 ..
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라고 하던 쥐식히.
얼마전 5.18때도 전대갈보다 오히려 그 쥐식히가 생각 나던데..

댁아리에 똥만 가득하니 매일 아웃사이더로만 노는 쥐식히 한마리..

추천9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악플보다 천만배나 무서운 무플...ㅠㅠㅠ
그래서 스스로...ㅋ

누군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전쟁 중 적에게도 의료 등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하는 법인데
나라시와 교토시는 오랜 기간 교류해온 사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반일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극일이란 점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참 존 말인디....
그런디,
전쟁중에 민간이 아닌 국가기관이 적에게 의료물품을 지원한 예가 있나요?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

더군다나 방역물품이 넘처나서 준다면 그나마 이해 되지만
지들도 부족하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 주머니 쌈지돈으로 준다면 그나마 이해 하겠는데
왜 국가 세금을 지 마음대로 왜구들에게?

쓰브럴~
왜 내가 낸 세금으로 G랄 하냐말야~~ 왜???

달탱이 이식히!
이웃 마을 관리 똑바로 모태???/////... 꽉-----

좋아요 3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먼저 이번 윤미향 건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입니다.
미통이 정략적으로 정치 쟁점화 시킨 것일 뿐.

쥐식히, 전대갈...
물론 읽은 분들에 따라서 요철이 생길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로 저 소리도 과분하다는...
충분히 들을만한 위치에 있는 잡것들이라는 점 ....
파스님 양해 부탁...^^

좋아요 3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제가 물어 본 것은 그냥 강조의 의미였는데,,

물론 그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위의 예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요?
전쟁중 적군 병사 치료는 굳이 제네바 협약이 아니더라도
많은 예가 실제 역사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만
그건 불가피한 경우에 인도주의 차원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적군에 의해서 당장 치료가 불가능 하거나 위급한 경우 등등으로..

그런데 이번 건은 전혀 아니죠.
위급한 상황도 아니고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일선이 아니라 후방에 있는 국가 기관이...
결론은 경주 시장의 핑계가 잘못 되었다는 뜻입니다.

좋아요 2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제가 아는 그 파스? 물파스? 님?...ㅋ
반갑습니다 반갑고요...^^

지금의 각종 사회 단체나 협회, 조합등등, 실제로 조사 해보면 참 문제가 많을겁니다.
투명성이나 공정성 혹은 비전문성등등에서..
의도가 좋다고 하여 그걸 이용하거나 비리로 얼룩지면 당연히 안되죠.
이번건을 시작으로 모두가 다시 살펴 보고 또 제대로 갖추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거죠.

좋아요 2
best 빠다빵 작성일

'전쟁중 의료 등 인도주의적 지원'
이거슨  적군 병사가 부상을 입고 발견된 경우
인도주의적으로 치료해주고 대우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제네바 협약에 나옵니다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사이님의 진보적 관점에 한표 내립니다

정의연은 살려야지요
개인적 비리가 있다면 수사하면 될 것이고
그 긴시간 일본과 내부의 친일본세력과 싸워온 정의연은
건들면 안되지요
많은 국민이 지원했던 단체인데
여기까지 잘 지켜준 많은 사람들이 영웅이지요
한사람으로 매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글쎄요... 어떻게 보면 이건 진보가 아니라 오히려 보수가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진짜 보수라면...
그리고 하신 말씀은 천번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설사 있더라도 개인 비리와는 확실하게 구별 해야죠...

좋아요 0
파스 작성일

정치 사이트에서 남발할듯한
인물의 표현이 좀 그러네요 쥐×× 전××
읽기에 요철이생기네요 ㅎㅎ
눈사이님 양해부탁 ^^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먼저 이번 윤미향 건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입니다.
미통이 정략적으로 정치 쟁점화 시킨 것일 뿐.

쥐식히, 전대갈...
물론 읽은 분들에 따라서 요철이 생길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로 저 소리도 과분하다는...
충분히 들을만한 위치에 있는 잡것들이라는 점 ....
파스님 양해 부탁...^^

좋아요 3
파스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개인의 저지래가 이렇게 드러나고 ?
문제꺼리가 된것만으로도 그 조직의 허술함은 인정해야겠지요
협의회 연대 단체 등등 좀 추려내고 없어지면 좀 투명해질거라 ~

상의는 핑크 하의는 블루
의외로 이쁜 조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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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제가 아는 그 파스? 물파스? 님?...ㅋ
반갑습니다 반갑고요...^^

지금의 각종 사회 단체나 협회, 조합등등, 실제로 조사 해보면 참 문제가 많을겁니다.
투명성이나 공정성 혹은 비전문성등등에서..
의도가 좋다고 하여 그걸 이용하거나 비리로 얼룩지면 당연히 안되죠.
이번건을 시작으로 모두가 다시 살펴 보고 또 제대로 갖추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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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참!..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한동안 안보이시던데...
코로나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않죠?..ㅋ

좋아요 0
파스 작성일

ㅋㅋ 예 중앙재난대책본부랑만 친해졌습니다
그전의 회원분들 다수 안 보이시고
모르는분들 다수 활동하시는듯해서
점점 뜨문뜨문 ^^ 잘 지내시길 ..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악플보다 천만배나 무서운 무플...ㅠㅠㅠ
그래서 스스로...ㅋ

누군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전쟁 중 적에게도 의료 등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하는 법인데
나라시와 교토시는 오랜 기간 교류해온 사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반일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극일이란 점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참 존 말인디....
그런디,
전쟁중에 민간이 아닌 국가기관이 적에게 의료물품을 지원한 예가 있나요?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

더군다나 방역물품이 넘처나서 준다면 그나마 이해 되지만
지들도 부족하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 주머니 쌈지돈으로 준다면 그나마 이해 하겠는데
왜 국가 세금을 지 마음대로 왜구들에게?

쓰브럴~
왜 내가 낸 세금으로 G랄 하냐말야~~ 왜???

달탱이 이식히!
이웃 마을 관리 똑바로 모태???/////... 꽉-----

좋아요 3
빠다빵 작성일

'전쟁중 의료 등 인도주의적 지원'
이거슨  적군 병사가 부상을 입고 발견된 경우
인도주의적으로 치료해주고 대우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제네바 협약에 나옵니다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제가 물어 본 것은 그냥 강조의 의미였는데,,

물론 그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위의 예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요?
전쟁중 적군 병사 치료는 굳이 제네바 협약이 아니더라도
많은 예가 실제 역사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만
그건 불가피한 경우에 인도주의 차원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적군에 의해서 당장 치료가 불가능 하거나 위급한 경우 등등으로..

그런데 이번 건은 전혀 아니죠.
위급한 상황도 아니고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일선이 아니라 후방에 있는 국가 기관이...
결론은 경주 시장의 핑계가 잘못 되었다는 뜻입니다.

좋아요 2
사면춘풍 작성일

할매가 천하에 상놈들 요설에 넘어간 거네요.
오냐오냐 해드렸더니 천하에 상년이 되부럿어요
낫살 자시거나 덜처묵거나 해튼 ...쩟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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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무플이라 자플로 하나 달았는데...ㅋ

나이 먹으면 감언이설에 아주 쉽게 넘어 가며
또, 한번 넘어 가면 쉽게 돌아 오지 않습니다.
서운한 감정이야 많을지 몰라도 이렇게는 아닌데..

그래도
누군가 나에게 사탕 하나 준다면 하면 난 충성을 다 할 것임...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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