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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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4-03-28 07:41본문
또 엄한 사람 밤새 잡았구나야
그러거나 말거나 지만 속타지머
요즘 아침 해주느라 바쁜디
안즉 애가 안일어났
오널은 버스파업인디 그려도 12시반에 나간다네
날이 흐리고 옆산이 보이덜 않는구나
주룩주룩 비가 올거만 기ㅣ트다
요샌 밤이 싫으 밤 되믄 우울한기 시꺼먼거 싫드라고
아범이 그간 운전 안했는데 아니 못한거지
무서워서 운전 몬한다드만
오널은 차 좀 쓰겄다하네
어 쓰는건 존디 주차할때 발판 한 번 털어주고
차안에 쓰레기 두지 말랬시야
난 인날부터 차 타고 내릴때마다 항시 발판을 털거든
그 안에서 을매나 먼지나 세균이 번식햘까 싶거든
울애덜 아빠는 누가와서 부딪히거나 말거나
걍 타고 쓰레기도 봉다리 두고 모았다 버리고
발판은 세차할때만 청소하는 듯 한디
성격이 나랑 좀 달르
내가 쪼까 유별 날 수 있겠지만
난 차 탔을때 특히 발판에 모래나 그런거 있으믄
글케 싫드라구
성격이 다 다른거지뭐~
실실 밥 준비 혀야겄다
메뉴는 북엇국에 백명란여 울 아덜이 백명란에 들기름 뿌린걸 글케 좋아햐
꾸당거리믄 애도 일어나겠지뭐
다덜 에블바뤼 레인데이 굿데이 하셔
거 사랑이는 방콕 좀 하공~
댓글목록
그렇게 싫음 못본척해
따박따박 아는체 좀 하지말고
뭐한다고
대문에 닉 걸고 불러대
나 좀 봐주셔도 아니고
인간아 난 딱 ! 세줄여
뭘 알기나햐아~~
말 드럽게 많아요잉~~;;
쳐줌시
할매요
익방가서 질r을 하지 왜 여 와서 질r을 떠냐고
내가 글케 쪼아? ㅋㅋ
학실히 날 궂으니 깨춤을 추는구나 큭
오해를 하덩말덩 니 신세 니가 조지슝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해를 하덩말덩 니 신세 니가 조지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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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음 못본척해
따박따박 아는체 좀 하지말고
뭐한다고
대문에 닉 걸고 불러대
나 좀 봐주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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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난 딱 ! 세줄여
뭘 알기나햐아~~
말 드럽게 많아요잉~~;;
쳐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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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요
익방가서 질r을 하지 왜 여 와서 질r을 떠냐고
내가 글케 쪼아? ㅋㅋ
학실히 날 궂으니 깨춤을 추는구나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