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파과적 충동! > 자유게시판

=self disruptive drive

ᆢ위험한데 한두 번 쌈박질하고

끝낸다. 가혹하게 다루었다 혹,

위험한 선택을 할까.

걱정이 되어서다.

바녀사는 자기파괴적 경향을 보인다.

어쩌면 자신이 올린 사진이 ᆢ

아방가르드나 포스트 모더니즘이라

생각할 지 모르겠다.

이런 예술 사조는 근원적으로 자기모순에

빠져서 오래 못 간다. 예술사를 톱아보면

항상 그랬다. 반작용도 있다.

질리잖아.

80년대 운동권 걸개그림이나

리얼리즘의 극치라고 망상하며,

대중들이 감격하거나 새로운

장르 예술을 창조했다

심리전을 펼치는지.

바녀사 소용없다!

내가 촌동네 업계에서 좀 알려진 실력자인데요.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판단(=감=촉)과 결정은 직관적으로

한다.

경험과 감정이야.

(지금까지 월급쟁이로 빌붙어 사는거임.

안 쫏겨나고ᆢ)

인간은 거진 비슷해. 인간과 침팬지도.

침팬지도 보안관 행동(정의로운 행동이나

자신이 살 정치행위)을 한다.

일본과 한국인도. 유전자가 거진 같아.

조국이 틀려서 국대전하면 한국 이교랏하지.

인간은 상황에처하면 본성이 나타나.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동조한 유대인도

있다. 이들을 "카포"라고 불러 ᆢ

조선의 백성들을 수탈한 친일파와 일본

고등계 형사인 노덕술 같은 인간도.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원래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종교가 갈라놓았다.

이란과 이스라엘도 싸웠는데 리미티드 워

(서로 명분 세우려고 "제한적 전쟁"으로

끝날거야. 두바이 유가가 내렸어.

선행지표지)

바녀사 그 혼미한 사이비 종교 혼빠진

글부터 고쳐라. 뭔 말인지 모르겠어.

부흥회 가서리 방언하나.

바녀사는 여기 안 나오는게 좋겠어.

자기를 파괴시켜 붕괴되는 건 말아야지.

위험해 보여.

결국 미즈위드가 아니라 바녀사가 미즈위드를

바빌론의 공중정원처럼 폐허로 만들거야.

내가 남말할 처지는 아닌 빌런인데.

내 생각은 그래.

시간관리 운동 청소 기본적인 것만 꾸준히

습관화해도 당신의 삶은 풍요로울거야.

기본!

그 제발 신들린 무당 젖가락 빠는 소리는

하지나 말고(뭔 개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