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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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553회 작성일 20-05-18 00:08본문
5년도 넘은 것 같은데
남편한테 선물한 발리가방이다
100만 정도에 사준 것 같은데
남편이 몇 번 안 들고 방구석에 처박혀 굴러 다니기에
안을 열어보니 잡동사니 넣어 놓았더라.
깨끗이 싹싹 닦아서 나라도 들고 다닐까 생각중....
주말 도서관 문 열면 책 넣어서...
버리긴 아깝다.
프라다 열쇠고리도 사줬는데 어디다 버린지 안 보임.
내 나이 40대때 어느 날 명품매장에 가서 왕창 지른 적이 있다.
ㅈㅣ금은 명품백 이런 거 관심없고 에코백 즐한다,
나이드니 건강만이 살길,,,
모든 건 부질없더라.
추천3
댓글목록
와아 정말 맘에 듭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요
건강하고 행복하게요
그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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