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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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5건 조회 2,421회 작성일 20-05-17 20:25본문
애들아빠랑 뭐 좀 보러가려했는디
종일 잠만 자는바람에 산통다깨졌시야
이기지도 몬할 술을 한번무그믄 부어라마서라 한다니께
여편네 고로나 걸린다고 슈퍼도 자제하라카고
왠 술집이냐고 물으니까
여자혼자하는 조그만 재즈바에서 마셨다고 갠찮다하네
내가 마스크쓰고 구멍뚫어가 빨대로 마시라카니 웃드라고
하든가네 손발이 이래안맞는 날도 있시야
허리 조저부러서 누워서 떵오듐 받게 생깃네
아이고 나 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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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리 아픈 심정은 내가 잘알제ㅜ
우선 뜨건물받아 물속에 좀 있어바라
좀 날끼다
우에댄게 주우려 구부릿는디 욱 하드라고
근육이 순간 놀랬나본디 ㅠㅠ
돌 대고 있시야
뜨겁게 지지면 좀낫다
가만 눈너 있으니 심심하나ㅋ
하마 겁내심심해부러
애가 아직 안와서 오매불망 기다려야
밥조야지 ㅋ
허리 아프담서 대충해줘 오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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