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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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525회 작성일 20-05-14 22:54본문
여기서 사진 본 사람은 여자 셋이다.
정남이는 쉼방에서부터 봐와서 알고
도시적이고 세련미가 철철 넘치고 매력적이다.
멋쟁이
손톱달님도 한 두번 봤는데
선한 인상에 서글서글 좋아 보이더라.
날씬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바화 님...
정면은 못 보고 옆모습 딱 한 번 봤다.
확실이 60이 넘어서인지 콜라겐이 다 빠져 많이 늙었더라.
피부도 지저분하고 깨가 서말은 나올 듯...
글구 머리 스타일은 촌스럽고 옷도 촌시러~~
근데 순수해 보이는 부분은 보이더라.
가늘하늘 할 줄 알았는데 보편적인 아줌마 몸매.
그러니까
결론은
바화가 젤루 촌스럽고 서울 여자라는데
강원도 골짜기 감자 캐다나온 듯 그랬다.
평ㅇ상시에 하도 예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실망...
바화야
호미 준비 해온나
나하고 감자 캐러나 가자 그만 싸우고....ㅠ
댓글목록
세수하고 나서 좋아요가 올라가 있음 더욱 더 디테일하게 적어볼라요.
좋아요 8나는 본대로 말하는 사람이다. 가감은 안 한다. 솔직한 게 죄..
좋아요 3세수하고 로갓하러 올게요.
좋아요 1세수하고 나서 좋아요가 올라가 있음 더욱 더 디테일하게 적어볼라요.
좋아요 8세수하고 로갓하러 올게요.
좋아요 1나는 본대로 말하는 사람이다. 가감은 안 한다. 솔직한 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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