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근 퇴기와 데쟈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늘근 퇴기와 데쟈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335회 작성일 20-05-15 13:03

본문

은퇴할 늘근 퇴기는 분칠에 

아양이 특기다.


찾아주지 않은  독수공방에

엽전이라도 받으려면.


"난, 분명 성소수자에 대한 글

썼다"


..근데 "무식한 무명"이는 댓글로

갑자기 한글  문제를 들고나온다.

이게 팩트다.


그것도 기억이 아득한 쉼터쯤 되는

옛날옛적 야그를 ᆢ


ᆢ결국 이 주장도 틀렸지만.

볍진같은 밥탱이는 그냥 내 글

전체올리면 되는데 특정부분

따오고.


ᆢ무명이는 뻔뻔하게 ᆢ온 동네방네

지편이란 사람에게 댓글도

열심히 단다.


늘근 퇴기를 연상시키듯 ᆢ


야야 ᆢ그거 오래 못간다.

결국 자신의 천연덕한 모습만

노출한다.


광견병이 왜 무서운줄 아나 ᆢ

광견병 걸린 개들은 평소보다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침을 질질 흘리는지는 모로겠어)


네티즌 들이 일부 분위기에

동의할지 모르지만 결코

오래 안가이.


모두들 니 둘이 한 짓거리

알고 있거덩!


날, 10는 니들 글도 ᆢ

갈수록 추천도 줄어들거야.


중요한건 말야.

뭐가 진실이냐 아니겠니.


니가 한 말 부끄럽고 쪽팔리지

모, 그래서 나댄거라 생각해.

조금이라도 감추려고ᆢ


이제 대굴휘 IQ가 침팬지

정도면 알잔.


아직 상황판단 안되니.

그깐 추천수가 뭐라고ㅋ.


깐족거리지 말고^



추천3

댓글목록

제라늄 작성일

뭔가 일리 있는 거 같아서 추 얌전히 누르고 갑니다
옛날 늙은 퇴기는 그닥 나빠보이진 않드만요
어찌됐건 나쁜 일 하면서 살은 사람 같진 않아서요
포주가 어찌보믄 가장 악할수도 있는데.,
요즘 마담 뚜들은 어케된게 걍 스리슬쩍 얼렁뚱땅
저시절엔 유명 결혼 성사시킨 좋으신 분도 있었죠

좋아요 0
Total 14,617건 77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2
남편은 댓글5
보이는사랑 2365 6 05-15
3051
저녁 댓글14
보이는사랑 2501 5 05-15
3050 무늬만쎈언니 2672 8 05-15
3049 김정남 2453 4 05-15
3048
건망증 댓글27
선인장 2856 9 05-15
3047 허스키 2282 8 05-15
3046 김정남 2418 7 05-15
열람중 타불라라사 2337 3 05-15
3044 눈팅과눈팅사이 2305 10 05-15
3043 김정남 2316 5 05-15
3042 김정남 2207 2 05-15
3041
편린ᆢ 댓글1
타불라라사 2260 3 05-15
3040 눈팅과눈팅사이 2378 12 05-15
3039 보이는사랑 2350 4 05-14
3038
인물평 댓글3
보이는사랑 2525 13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0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