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삼진어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414회 작성일 20-02-28 21:38

본문

오늘 저녁은 삼진어묵으로 먹었다.


 퇴근 후 코코에 들러 장을 봤다.

좋아하는 치즈를 사러 갔는데 아직 입고가 되지않아

간 김에 세일하는 상하우유 한 짝이랑 동물복지 달걀 한 판, 삼진어묵, 매운닭발을 샀는데

4만 원대 나와서 쌓인 포인트로 반은 차감하고 2만 조금 더 냈다.


지난 번엔 마스크 안한 사람들이 많더니 오늘은 마스크 하지않은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않았다.

자신을 위해서 또 타인을 위해서 아주 바람직한 모습들이다.


주차하고나니

엘베가 고장이네.

OTL

할 수 없이 무거운 짐을 들고 10층 넘게 올라오니

숨이 턱까지 올라오고 가슴통증에 숨이 막혀서 한참 쉬었다.


씻고

어제 샤브샤브 해먹은 육수에 어묵을 끓여 국물과 같이 먹으니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더라.

 후식으로 용과 먹고 마실 중...

'

어제는 다른 마트에 들러

샤브재료들을 사와서 맛나게 혼밥을 먹고...


요즘 땡기는 음식들을 한 가지씩 실천하면서 먹는 중.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12건 7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32
별이 진다네 댓글16
김정남 2614 4 03-10
2631
역시 댓글8
김정남 2422 6 03-10
2630 신비 2321 2 03-10
2629 타불라라사 2233 3 03-10
2628 지혜의향기 2473 2 03-10
2627
노란리본 댓글12
양양물치리 2340 1 03-09
2626 조르쥬쌍드 2574 1 03-09
2625
아 잤시야 댓글27
김정남 2433 3 03-09
2624
댓글34
김정남 2812 4 03-09
2623
댓글21
조르쥬쌍드 2930 3 03-09
2622 무늬만쎈언니 2333 5 03-09
2621 손톱달 3108 19 03-09
2620 김정남 2605 6 03-09
2619 손톱달 2402 3 03-09
2618
으뭉스런 댓글10
김정남 2451 4 03-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9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