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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악몽 그 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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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0-03-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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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땜시

 악몽 꿔야


꿈에

내가 코로나로인해 숨을 못 쉬고

길거리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혼절하고

깼어라.


또 킹덤 보다가

사람 물어 뜯는 좀비들이 끔찍 했던지

간밤 꿈에

좀비들이 나를 향해

달겨 들더니

이빨로 마구 물어 뜯기에 또 혼절하다가 깼는데...


아마 이러다가 내 명에 못살고 죽을까봐 무서버~~


오늘은 급 가슴이 답답하고 힘든 밤이네그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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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름답고 잔잔한 행복한 영상들만 봐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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