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딸보고 급 놀라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화장한 딸보고 급 놀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212회 작성일 20-03-16 21:31

본문

딸래미 나이트 가려고

화장을 하고 나오는데 깜놀하겠네.


키도 크고

 날씬 한데

긴머리 허리춤까지 풀어 헤치고

얼굴 화장은 분탕질을 해서 파리하고도 창백한데

립스틱을 바르지않아 강시같다.


내가 립스틱 바르고 가라고 하니까 어차피 마스크 쓰고 일한다고 그냥 간다고 하네.


술 취한 남자 지나가다 그 모습 보면 필시 귀신에 홀리겠더라.


밤에 출근하는 딸래미 화장법 무서우이.

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그러기도 한게 한번 더 사용 할라다
내가 묻힌거라도 추접스러서 재 사용하기
꺼려 지데요 당분간 립스틱은 생략 해얄듯요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그러기도 한게 한번 더 사용 할라다
내가 묻힌거라도 추접스러서 재 사용하기
꺼려 지데요 당분간 립스틱은 생략 해얄듯요

좋아요 1
Total 14,267건 7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87 타불라라사 2087 2 03-18
2686
주방 댓글7
김정남 2475 6 03-18
2685
식순이가 댓글6
김정남 2358 3 03-18
2684
. 댓글7
사면춘풍 2428 6 03-18
2683
다들 댓글6
김정남 2458 3 03-17
2682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2365 3 03-17
2681 눈팅과눈팅사이 2340 9 03-17
2680
국산화 댓글4
눈팅과눈팅사이 2381 7 03-17
열람중 보이는사랑 2213 3 03-16
2678 보이는사랑 2251 1 03-16
2677
바화야~~ 댓글3
보이는사랑 2219 4 03-16
2676 보이는사랑 2169 2 03-16
2675
여러분! 댓글20
손톱달 2508 10 03-16
2674 보이는사랑 2413 3 03-15
2673 보이는사랑 2570 3 03-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5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