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먹을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291회 작성일 20-05-14 22:33

본문

eb1b1c276fd589b7120d5dca9faecd6e_1589463228_4849.jpg

우리집 세 식구가 사는 중인데...

각자 자기 돈으로 먹고싶은대로 사는 편....

난 갱년기가 심해서 요즘 석류 주스를 아침저녁으로 한 잔, 빨간 스캔들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증상이 조금 완화되는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계속 힘들다.


오늘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서 하나 먹어보니 먹을만 한다.


어젠 31에서 아이스크림 1+1해서 사놨다. 언젠간 먹겠지 하고...


딸은 닭가슴살과 곤약을 택배로 자주 시켜서 먹는다.


하루도 안 빠지고 시장을 보고 쟁여 놓는다.

여기저기 아프니 영양제들과 보약들만 눈에 들어온다.


 

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먹는 것은 저도 빠지지 않습니다
영양제부터 먹거리까지
때로는 제가 직접 해 먹는 편이니
정말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거의 ~
시장보는 재미도 괜찮더라고요
제 사정이 그런 점도 있긴 하지만
무튼 먹는 것은 좋아라 합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은 온갖 한약들을 사와서 쟁여 두고 먹는다. 각자 식성대로 먹으며 살아가기

좋아요 0
Total 14,617건 7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먹을거리 댓글2
보이는사랑 2293 3 05-14
3036 보이는사랑 2255 4 05-14
3035 청심 2270 7 05-14
3034 김정남 2268 4 05-14
3033 김정남 2226 6 05-14
3032 손톱달 2936 11 05-14
3031
까자 까 댓글4
김정남 2460 4 05-14
3030
날씨 습해야 댓글10
김정남 2319 6 05-14
3029 타불라라사 2355 0 05-14
3028 눈팅과눈팅사이 2305 10 05-14
3027 타불라라사 2365 1 05-14
3026 타불라라사 2453 0 05-14
3025
. 댓글4
왕돌짬 2503 6 05-14
3024 타불라라사 2292 1 05-14
3023 눈팅과눈팅사이 2151 5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