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폭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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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358회 작성일 20-05-10 01:06본문
담 생이 있다면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
멋진 연애를 하고
훌륭한 결혼생활을 해서
황혼기엔
꽉 찬 작약처럼
내 행복의 세로토닌도 철철 넘쳐서
행복에 겨워하다가 죽고싶다.
현재는
인생이 좀 시금털털하네.
먹기도 힘들어서 버리고싶은 과일같아.ㅎㅎ
어차피 엎질러진 물
나 온니 인생만이라도 쓰담쓰담 하다가 조용히 정리하자.
추천7
댓글목록
혼자 사니
ㄱㅐ편함요!
멋진 남자는
없씸!!
이번 생이든 담 생이든 남자새끄 질린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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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몰 정리하냐? 안죽고 살았네 별일 없냐 검진은.,어떻데 !아프지마라 서럽더라고 에호 나만 억울하다
요즘 바쁜가봐
잘 안오드군
와봤자 좋을것도 없지만
별일 없지?
아들은 잘 지내지..
굿
혼자 사니
ㄱㅐ편함요!
멋진 남자는
없씸!!
드라마를 봐서인지 인생이 왜들 힘들어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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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냐?
울 아들 김희애 불쌍하다고 울더라마
준영이가 얄밉다고
에호
나도 오늘 울었다
슬프더라
요즘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