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입술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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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2,316회 작성일 20-05-11 00:04본문
제사 지내고
미우새 보면서 마늘 까다가
너무 웃겨서 세게 웃다가 아랫입술 중앙이 찢어져서 아.프.다.
웃다가 입술이 째지긴 첨있는 일이다.
나이드니
탄력이 떨어져서인지 피부도 아주 연약해졌다.
나이들면 애기로 돌아간다고...
살살 웃어야겠다.
입술 찢어져서 꿰매지도 못하고
이밤 입술을 오무리고 있다.ㅠㅠ
그나마 늙어 입술 하나 멀쩡하게 유지 중인데 그 입술마저 찢어지고나니
희망이 사라짐.ㅠㅠ
댓글목록
ㅡㅡ ㆍ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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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가루 입술 발라
비타민 씨
미란다 생각나네
맨날 입술 터져서.,
영혼수선공
잼떤데
미란다
특이한 닭똥집
난 미란다가 넘 이쁜것이 특이했지
그럴수 있나?
놀랍네요
닭똥집 말만 들어도 트라우마요
솥뚜껑
미란다가 이뻤나요?
피부는 하얗고
눈동자는 맑고 쉬크하게 생기고 세련된 모습이 납득이 안가서요
이쁘다 이래서
네 이뻤어요
그 모 말 분분 내보겐요 사진발 뽀샵 은제한번 사진 봤는데 전혀 달라서 깜놀요
저도 실제 얼굴 안이뻐요
사진이라 그나마 나온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