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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댁아리가 헷가닥해서 꼴리는대로 쓰는 것이니
그만 하라고 하고 싶으면 저짝 가서 하삼. 나도 한 똘팍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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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달탱이의 LGBT에서 무명(이하 존칭 생략)
그리고 허스키의 긴급 재난지원금 전체 동의 주의란 글이다.
그런데 그것도 LGBT에서는 무명이 다른 분과의 논쟁이었는데
그 주장이 지 맘에 안든다고 시비를 건 것이고...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나 생각은 모두가 다르다.
또 입수된 정보가 갱신되지 않으면 잘못 말 할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을 마치 심봤다라고 생각했는지 지 잘낫다고 난리 친다.
더군다나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별 못하면서...

의견이 나왔으면 거기에 대해 자기 주장이나 설명을 하면 간단한데
갑자기 사진의 구도 이야기로 기고만장이나 하고(조ㅅ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반말에 다짜고짜 욕이나 하고(쌍시옷이 들어가야만 욕이 아니다)
전부 하찔이로 만들어 버릴지를 않나..

또 갱제가 나오고 통계가 나오고
그러면서 자기가 최고라고 끝까지 댁아리 처들기만 하는데..
그것도 잘 알아 듣게 말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데
두세번 정독을 해야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되니..

그런데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 가는 똥개도 무엇이 문제인지 누가 문제인지 알겠구만.

사내식히가 깨끗하게 먄하다. 조금 오바 했다
한마디만 하면 지 점수 올라가고 모두에게 좋은 인상 줄텐데
댁아리가 돌탱인지 극소수가 옆에서 머리 쓰담쓰담 하니
진짜 잘난 줄 알고 각설이 타령을 하고 있네.

특수 부대?
얼어 죽을 특수부대.
내가 특수부대는 조금 아는데 도대체 어디 나왔는데?
난 월남전 시키부대 출신인데...

하긴 친구놈도 게리슨 방우 출신인데
특수부대 나왔다고 떠벌리고 다니긴 하지...
(그런데 사실 맞긴 하다.
게리슨 방우들이 현역보다 더 힘들게 훈련 받았으니..ㅋ)

체중 늘리기 위해서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