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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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다빵 댓글 1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0-05-12 20:45본문
소젖이 우유라는 건 당연하고
우리가 먹는 우유는 젖소가 만들어 낸다는 것도 모두 알지
그럼 한우가 만드는 건 뭘까?
그것도 당근 우유다
먹어본 사람 있나? ㅋㅋ
누가 가져다 준다면 기꺼이 먹어볼 의향 있다
젖소는 우유 생산을 위한 품종 개량을 통하여
그 목적에 부합하는 종으로 존재한다
버찌는 벚나무 열매고 체리도 마찬가지다
버찌가 체리랑 동의어냐 하면 그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우리나라 벚나무에는 버찌가 열리지만
먹을만한 건 못 된다
언젠가 아파트 벚나무에서 따먹어 봤는데
시큼털털에 쓴맛까지...
우리가 사먹는 체리도 벚나무 열매이긴 하지만
양벚나무라고 해서 우리나라 벚나무랑 종류가 다르다
열매도 자세히 보면 모양이 다르다
버찌가 더 예쁘고 색도 곱다
즉 같은 소라도 우유 특화된 종이 있듯이
벚나무도 그 열매에 집중하여 개량을 거듭한 결과
우리가 체리를 먹는 것이다
경주 인근에서 그리고 다른 몇 곳에서
체리 생산을 하는 걸로 안다
먹어봤는데 아직은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좀 있으면 미국산 수입이 될 거다
나는 체리 좋아한다
(체리 보이란 은어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나는 왜 지원금 40 만원 밖에 안나오나?
'고독'과 동거하는데..... 2인 가정 아닌가? ㅋ
댓글목록
딱 이맘 때부터 나오는데요
길거리 구루마에서
큰 종이컵에 담아서 팔기도 하죠
남포동에 가면 보입니다
체리 몸 좋은 건 아시죠 ㅎ
면역에 제일 좋아요
ㅎ
행복하시구요
비싸서 잘 못먹슴요
특히 통풍에 좋아요.
체리 쥬스가
요산을 녹여요.
체리 ㅅㅏ여~
앵두 같은 입술, 체리 같은...ㅋ
참 고독과 동거하는 사실을 증명하면 더 받을 수 있습니다...ㅋ
내가 어렸을때 한우소 젖을 짜서
끓여 마셔 봤는데요
젖소우유 보다 훨 맛있어요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 입니다
시각적인 영상도 좋네요
40만원 받으면 술한잔 찐허게 하세요
버찌 천지개락으로 떨어질때 백바지 입으면
절대로 안됨요ㅋ
반바지는 갠춘
제가 가끔 사오정이라
이해가 잘 안되네요
떠오르면 답 올리지요 ㅋㅋㅋ
체리 몸 좋은 건 아시죠 ㅎ
면역에 제일 좋아요
ㅎ
행복하시구요
비싸서 잘 못먹슴요
많이 달지 않아서
그리고 쫀득해서
좋아합니다
몸에 안 좋은 게 없지요~
굿
오키
특히 통풍에 좋아요.
체리 쥬스가
요산을 녹여요.
체리 ㅅㅏ여~
딱 이맘 때부터 나오는데요
길거리 구루마에서
큰 종이컵에 담아서 팔기도 하죠
남포동에 가면 보입니다
여긴 비싸요 물가 비싼거 아시죠 ㅎ
좋아요 0
부산이시네요
저도
푸산 좋아요
남포동 갔어요
클럽.,
회사에서 원정 갔죠.,
콘도회사
20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뒤로도 몇번 감요
옥돔구이
아나고회
대구도 몇 번 갔어요
칠성시장 명동 등등
자살바위
태종대
범어사
추억은 pusan
지방색이 짙은 경상도 남자
부산남자
ㅎ
굿을 버림요
이젠 땡쓰
오키도..
대신
영혼수선공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