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구절벽을 실감하며ㅡㅡㅡ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인구절벽을 실감하며ㅡㅡ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300회 작성일 19-11-01 20:51

본문

울 아들 얼마 전에 부대견학의 날이 있어서 다녀왔다.

부대 구경도 하고 내무반도 들어가 보고 즐 시간 보내고 왔다.


시월에 상벼ㅇ달았는데

쫄벼ㅇ이 들어오지않아 아직도 쫄벼ㅇ세 중...

그러니까 인구절벽으로 군대 갈 애들도 급감 중인갑다한다.


울 딸 수능 볼 때 70만 정도

아들 때 60만 정도

지금 출생아 수 30-35만 언저린 것 같은데...


미래는 학교도 절반은 문 닫아야 하고

군부대도 없어지는 곳이 많아질 듯...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값만 고공행진 중.....

아이러니함은 정책의 부실이다.


그나저나 좀 전 아들과 통화 했는데

쫄벼ㅇ 제 오냐고요? 흑흑~~


아들 군대 가 있는 걸 보니까 딸들 배려와 감사를 키움해얄 듯.

아님 동등하게 군대 보내자.ㅠㅠ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병, 자가 금칙어네. ㅎㅎ

좋아요 0
Total 13,880건 77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0 타불라라사 2302 3 07-22
2239 김정남 2302 3 02-14
2238 보이는사랑 2302 3 02-24
2237 신비 2302 7 03-21
2236
내 뻘건생선 댓글14
김정남 2302 4 06-04
2235 호랑사또 2302 20 06-13
2234
혼자 사나? 댓글12
달빛사냥꾼 2303 7 04-19
2233 대부귀 2303 1 12-13
2232
찻집 댓글8
baksu 2303 4 07-15
2231 프루스트 2303 5 01-27
2230 이판 2303 4 03-03
2229
잘게여 댓글1
보이는사랑 2303 1 03-06
2228 보이는사랑 2303 4 03-31
2227
왜글 댄스! 댓글10
타불라라사 2303 3 05-02
2226
댓글9
방구쟁이 2303 1 06-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8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