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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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320회 작성일 20-05-10 23:50본문
향수는...
내 나이 40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로 보스, 샤넬, 미라클 사용하다가
최근 백화점 가서 한정판으로 나온 불가리 하나 더했다.
일랑일랑과 자스민 향이라고 해서 겟~~
향은 샹큼하고 가볍하고 진하지 않아서 아침마다 샤워코롱처럼 사용 한다.
그외 내가 직접 만든 수제 향수와 록시땅 고체 미니 향수를 바르기도 한다.
나이들수록 향수는 필수가 되었다.
앞으로 사고싶은 향수는...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조말론, 딥티크다.
죽을 때까지 몇 가지를 더 써보고 죽을까?
인생은 유한한데 세상엔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 미처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 판...
댓글목록
5월의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 창문을 열면 개구리 합창 소리에 시골 논에 서 있는 것 같다.
좋아요 1
넌 좀 명품 4번 유형같어
에니어 알지 그램
난 4번유형
보헤미안 같기도 하고
근데
전형적인 4번 같다
우울 창조
낵아 아는 향수
불가리도 보이고....샤넬도 보이고....
그런데 뭔 불가릴 4병씩이나....
향수는 사치품으로 분류한다
..
..
사치품이 사치처럼 마니 보이니
엉아 한병만 주셈 ㅋ
넌 좀 명품 4번 유형같어
에니어 알지 그램
난 4번유형
보헤미안 같기도 하고
근데
전형적인 4번 같다
우울 창조
5월의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 창문을 열면 개구리 합창 소리에 시골 논에 서 있는 것 같다.
좋아요 1내가 댓하고 추하면 알랑방구 낀다그래서 함부로 하지도 못하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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