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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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4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05-11 12:01본문
시켰시야
밥은 고슬한디 좋은쌀은 아닌가 퍼석한데
마파가 괜찮아가 아덜이랑 둘이 잘 무겄네야
아딀이 주스달래서 수박 갈아줬오
김냉에 놨드니 얼음이껴가 으차피 주스밖에 할게읎드라고
내가 작년에 수박포도 겁내 마이 무겄시야
캠벨이 글케 맛나드라고
수박도 작년에 겁내 달았어
내 피부과 가야되는디 발검음이 안띠지네
동생댁이 예약해놔서 목동이라는디
하마 여서 목동을 운즨하고 가려니 까마득하네
즌츨타고 여러번 갈아탈틴디 ㅠㅠ
낼은 치과 스켈링에
하마 믄 병원가는기 다 겹치냐
늙으니 고치고 살아야할게 마니질테니 미리미리 다녀놔야지야
바느질 및 개 해놔야지
단추 달아야되야
댓글목록
요즘 저도
바느질 신공 연마중
밥은 쌀이 좋아야 하는데
식당에 좋은 쌀 쓰는데
드물어요.
인간님하?
보일듯 말듯 보일듯이
따오기(?) 같은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사나운 개쉐리는 콧등 아물날이 없음이다
인간 풍파 더 나아가
세상 풍파를 겪을만큼 겪었을텐데
X과 된장을 아직도 구분하지 못할리는 없겠고.....
물 흐르듯이 살아가삼
막힘이 없고
거침이 없는 그런 물처럼 바람처럼....
와이 ?, 고비져 보여야???한 세상 성난바다처럼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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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바느질 신공 연마중
밥은 쌀이 좋아야 하는데
식당에 좋은 쌀 쓰는데
드물어요.
동네중식당서 바래믄 안될듯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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