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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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2건 조회 2,492회 작성일 20-05-08 12:54본문
또 전화가 왔시야
이 개엄마는 나랑 절친인데 동생이야
내가 야달하믄 풀에 스쳐가 알러지가 일어나 새달로 바깠시야
새달해도 도착하믄 해가 중천이라 밝아야
근디 달리기아니고 잔차타고 달렸시야
뽀얀 ㅇ언지덩이 닦아내가 바퀴 바꾸고 안장바까 기름칠하니 잘 굴러가대야
10 인치라서 크기도 크지않애야
무게 십킬로그램짜리고야
헬몃이 삭이가 오두바이헬멧쓰고타니 다 츠다보대야
츠다보든말든 전화통화도 되고 노래도듣고 좋기만 하드라야
개엄마가 똑 샀다고 온데서 오라카고 냉큼와서 마당에 앉아있시야
아직 분수대를 안틀었는디 사방이 꽃천지여
으디 꽃기경 가지안ㅅ매도 좋고 역시 집이 최고여
자고인났드니 코옆 이마 두개 관자놀이에 ㅃᆢ둘이 또 생긴기
곧 디질날이 온거여 아파서 세수도 몬할지경이라니께
병원 끌고간다네
나 주사 네방맞고올텐게
느그는 또 지껄여놓고 있시라
저짝방에 내보고 이년저년 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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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땡칠이를 데리고 얼마나 돌아 쳤으면
땡치리가 쎄빠닥이 댓발 나왔음둥?
땡치리를 위해서도 삼복더위 오기전에
된장 발라야징
육괴기중 최고는 당근 개고기임
그래두 두사발은 나올것 같은 예감
ㅋㅋ
63 빌딩 올만에 보내요. 잘 나갈 때 한전 앞 무역센터랑 가끔씩 들락거렸는데요. 윤중로 벗꽃도 ᆢ
ᆢ동무 좋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