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午 장담는 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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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냥이 댓글 14건 조회 1,538회 작성일 24-04-13 09:27본문
댓글목록
히야 ..우리까치리 대단하다(엄지척!)
떡도 만들고 고추장까지 할 줄 아네?
나는 헛사는 거 아닌가하는 부끄런마음이ㅡ.ㅡ;;
우리까치리네 옆집으로 이사가고시포라 ㅎ
같은 세대면서 단 한 번 도전조차 못 해 봤네
아니지~
울 체리는 나와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겠지
난 계모같은 친모께서
장을 담든 김치를 담든
네딸에게 각각 다른 임무를 주시고
참여케 하신 덕분에
비스므리하게 흉내를 내는 거지 ㅋ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감사해
된장 고추장 간장 장은 사 먹는거로
알고 살았ㅋ
우리시대도 담가먹는 사람 거의 없어
냥이 훌륭한겨
두릅 쬐금 따고 쑥 쬐금 뜯고
점심 차리기전 둔너서
개떡을 할까 밥알 찰떡을 할까
고민중ㅋ
냥이님 ~ 찐 주부입니다
예상치 못한점 송구합니다 ㅋ
솔직히 설렁설렁 주부인지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신다는 것만으로
박수 받을만 합니다
저희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담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도우미 역할만 합니다만
앞으로는
명품주부로 인정합니다 ㅎㅎ
세상에!
정말 못 하는게 없는 냥이님이셨군요
저는 장 담그기는 엄두 조차 못 내겠던데요
고추장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떡 보면서 꼴깍 침 삼킵니다ㅋ
수고 많이 하신 날이니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세상에!
정말 못 하는게 없는 냥이님이셨군요
저는 장 담그기는 엄두 조차 못 내겠던데요
고추장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떡 보면서 꼴깍 침 삼킵니다ㅋ
수고 많이 하신 날이니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내
ㅎㅎ
나두 미치미치~~
우리집 마당에도 곧 해당화가 곱게 필거에요
꽃 피면 보여드릴게요
고추는 농사지은거에요 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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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 찐 주부입니다
예상치 못한점 송구합니다 ㅋ
솔직히 설렁설렁 주부인지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신다는 것만으로
박수 받을만 합니다
저희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담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도우미 역할만 합니다만
앞으로는
명품주부로 인정합니다 ㅎㅎ
저는 예쁘게하는건
똥손이라서 못하구요
맛은 좀 내는 편 이에요 ㅋ
떡 크기가 들쭉날쭉 하죠? ㅋ
된장 고추장 간장 장은 사 먹는거로
알고 살았ㅋ
우리시대도 담가먹는 사람 거의 없어
냥이 훌륭한겨
두릅 쬐금 따고 쑥 쬐금 뜯고
점심 차리기전 둔너서
개떡을 할까 밥알 찰떡을 할까
고민중ㅋ
개떡에 한표!!
난 밥알이 씨입히는 감촉이 별로에요
히야 ..우리까치리 대단하다(엄지척!)
떡도 만들고 고추장까지 할 줄 아네?
나는 헛사는 거 아닌가하는 부끄런마음이ㅡ.ㅡ;;
우리까치리네 옆집으로 이사가고시포라 ㅎ
같은 세대면서 단 한 번 도전조차 못 해 봤네
아니지~
울 체리는 나와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겠지
난 계모같은 친모께서
장을 담든 김치를 담든
네딸에게 각각 다른 임무를 주시고
참여케 하신 덕분에
비스므리하게 흉내를 내는 거지 ㅋ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감사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기도는 내가 직접.....
내 걱정이랑은 붙들어 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