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2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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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4-04-15 10:49본문
적자ㆍ적자ㆍ적자 투성이다!
통합재정수지가 36조 관리재정수지가
87조원 빵꾸똥꾸났다.
(자세한 용어 검색은 네이놈에게)
대충 정보지(찌라시) 보고서에 의하고
부자감세로 80조원 정도로 계산(휴리스틱)
했는데 보기보다 심각하다.
여기다 외평기금까지 빼내어 썼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돈이다.
이외 한국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
빌린 돈이 36조인가 글타.
(이자 한국은행에 지불해야 한다)
역대 최고다!
이3끼들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아직도 덜 떨어진 익맹방 증내미나
찌질한 익맹방 아지매가 있나.
운석열 많이 지지해라.
당신들이 상위 20%라면 이해한다.
그런데 당신들 글을보면 20%가
안 돼.
ISDS 국제소송도 연일 패한다.
(엘리슨 캐피탈. 박근혜 정부건)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재정수지는 국무회의 의결사항이다.
이거는 4월 10일까지 공포해야
한다.
꼼수를 부려(잔기술=잔대굴휘) 선거가
끝난 4월 11일 발표했다.
화가 치미는건 적자를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경조사비 10-20만원
기준인데 ᆢ어떤 달은 생활비 포함하면
마이너스다. 죽음에는 불황이 없잖아.
고령화 사회잖아.
이렇게 야매로 정부가 발표하면
해외 신인도가 떨어진다.
왜 이런짓까지 하냐고.
5대 은행은 사실상 50%이상
외인이 대주주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들 무시하는 처사다.
(난 , 밍밍한 은행주 보유하고 있지도
않아)
처방은 법인세 올리고 부자감세 철회해야
한다. 월급쟁이들 소득세만 증가추세다.
유류세 감면은 지속하되 ᆢ
법인세 증가분은 이재명이 말한 25만원
지역 상품권 풀고(이거 13조원이면
해결된다)
이 정부 출범할 때 인사 면면을 보고
에이스급이 아니라 비판했다.
멍청한 인간은 자기보다 더 멍청한
인간을 채용하기 마련이다.
대파 한 단 875원 모를수도 있다.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느냐다.
거짓말로 일관했다.
기재부 부총리나 이수정이 ᆢ
주식투자자들은 4월 15일이 감사보고서
마감기한이다. 상폐되는 종목이
많을거다. 잡주(동전주=페니스탁)는
조심해.
아직 해외 상사에 파견된 주재원 친구나
지인들도 죽을 맛이라 한다.
정부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리나.
유튜브 4월 경제 위기설이 퍼지는데
아직은 한국경제가 버틸만 해.
주식투자 이웃인 부동산은 좀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여.
주식은 2.300이면 사라고 권했는데
아직 다른 국가들 보다 싸게 보인다.
오랬만에 출근해서 각종 지표를 보니까
짜증이 ᆢ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 지국장 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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