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에 대한 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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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2,350회 작성일 20-05-03 07:56본문
(이런 고답적인 제목을 쓰기는
싫다. 50대 노인네로 보일까봐)
사이코패스에 대한 정의는ᆢ
정신병 단계 측정표로
비교하면 높은 건 아니다.
(아주 낮다)
그럼 ᆢ왜 이런(사이코패스) 말이
남용되느냐 문제는 헐리우드 영화가
가져다 준 영향이다.
예(ex)는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다.
우리가 식인 상어에게 물려서 죽을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되나.
이외 범죄 영화류들이 많다.
상황극이 끔찍하여 지나치게
리스크를 과다계상 하는 심리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신질환
등급표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는
아래 "익명"이처럼 같은 말 ᆢ디테일도
없고ᆢ자기가 설정한 세계에 빠져서
망상을 한다는 거다.
또 ᆢ
같은 소리 반복하는 특징이 있다.
난, 가끔 샴푸와 린스를 헷갈려
오남용하여 낭패한 경험이 있지만,
냄새나는 하수구에 샴푸를 통으로
넣는 인간은 처음 보았다.
아무리 부유한 집안 자식이라도 ᆢ
샴푸를 넣지 않는다.
너무 작위적인 글 쓰기다.
ᆢ어디 블로그나 소설에 착상한
거라고 본다.
영화 기생충에 약간 망상을
덧붙인거로 보인다.
ᆢ프로이트파 심리분석은 아닌데.
저렴한 환경에 넘사벽에 알레고리가
있다.
글타치고 ᆢ
반지하도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는데
샴푸를 한 통이나 들이부은 상황은
어디 눈팅하다 베껴온 글이자
리얼리티를 강조하려다 지나친 오바다.
ᆢ아래 익명이를 보면 쉼터에
늦깍이로 데뷔하여 푼수질에
구걸한 그님이 떠오른다.
ᆢ말 타는 여사에게 도움 받고도
생까는 그녀 ᆢ
잘못된 일이 반복되거나
같은 말 되새김질 하는 인간은
분명 문제가 있어(사이코패스)
정리하면 ᆢ
우리 인간들은 다양한 모습이야.
실수도 하고.
그래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간의 실제 모습에 가까워.
이거 없이 몰입하는 익명이 러브스토리는
망상이지 ᆢ
그외 다양한 지적질 하고싶지만 ᆢ
미드 사람 양간에 간을 본다고
생각한다. 아님 자신의 욕구불만을
노출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익명들의 심리를 훔쳐보는
재미가 솔솔하이.
아래 ᆢ 자 ᆢ익명이 컨셉은 점점 더
확대되고 오바할 거야.
ᆢ이상 가끔 프로이트 파가 되는
프로파일러 타사"
# 아래 익명이의 뻔한 레토릭과
발전을 위하여!
댓글목록
좀 난해한데 ᆢ
그건 편견이ᆢ한국의
숫놈들이 오바하는 경향이
강해요^
재물이 아닌 화수분일세ㅋㅋ
각도를 남자에게 맞춰보자
사고를 쳐야 또 안시킨다 오키?ㅋ
좀 난해한데 ᆢ
그건 편견이ᆢ한국의
숫놈들이 오바하는 경향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