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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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2,417회 작성일 20-05-04 18:08본문
(별로 ᆢ지나치게 ᆢ상상은 안해.
그냥 일상에 부딧히는 문제에서
해답을 찾아)
코로나로 인하여 동네 SSM이 잘 돼.
독서클럽 같이한 여자 후배가 그러더군.
마트 케셔야.(일하고 싶다하여 휴민트
동원해서 일자리 소개해줬어) 야는
내가 모르는거 없는 신인줄 알아.(담배 잘
팔리냐고 물어보기도 해. 내가 투자했거덩)
아직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학교를 안 가니까 밥 챙겨준다고
귀찮아 죽겠다고 그러더라고.
PC방 하는 후배가 있는데 ᆢ마트에서
만났어. 집근처 군부대가 있는데 외출이나
외박이 금지되어 걱정했는데
인마는 희희낙락 이더라고.
코로나로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가니까
아예 자리가 없다더라.
미드에 솜씨 맵씨 있다고 소문난 "손톱달"
여사에게도 반 농으로 비지니스 제의를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백색의 단순한 마스크보다
컬러나 로고를 하면 어떠하냐고.
지금 ᆢ미국에서 히트치고 있다.
요즘 ᆢ특허가 기술적인 것 만 아니라.
BM(비지니스 모델)도 인정하는 추세니까
돈(자본)이 없더라도 펀딩을 밭을 수 있당께.
모 ᆢ주식에 몰빵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아녀라. 그냠 ᆢ꾸준히 독서는 한다고나 할까.
일주일에 책 한 권 정도는 읽어.
독서가 좋은 이유는 세상을 통찰할
수 있어. 언론의 단편적인 소스보다.
그리고ᆢ노출된 정보를 이용해.
여당이 선거에 승리한다는 예측도
별거 아냐.
언론에 발표된 "메타분석" 차용한거
뿐이야. 정치신인인데 여론조사가
접점이면 약간 어드밴티지를 주고.
투자 아이디어는 주변에 늘렸어.
수입이나 수출에 문제가 있으면
산자부에 질의회시하면 친절하게
알려 준다니까.
다만 ᆢ나도 ᆢ여러 아이디어가
있지만 실천이 안 돼.
나이가 실수를 두렵게 해.
재작년 굴지의 금융권에 있는
친구랑 미국에 있는 놈과 내
아이디어로 창업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
일종의 플랫폼을 깔고
수수료 땡기는 요기요
사업 모델인데 ᆢ
배부른 50대라 그런지 리스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고.
다들 솥뚜껑 운전수나 일상적인 습관으로
출퇴하는 인간은 되지를 말어.
돈되는 것은 비범한게 아니라
일상속에 소소한 불편함을
해결하는게 돈이 되어.
글타고 물위를 걷는 허황된
생각은 말고 ᆢ그거 1억 넘으면
누가 사니.
놀지말고 ᆢ할 수 있어.
자금은 의외로 소스가 많아.
한다는 용기만 있다면.
투자가 별거 아냐.
재 ᆢ보기보다 실력있네
하면 사귀는 것도 투자야.
ᆢ이상 만물상 창업 컨설턴트
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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