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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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6건
조회 2,378회
작성일 20-04-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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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시작하고 접대라고는 해 본적이 읎는디..
저녁같이 묵자고 거래처 상무가 청해서 기둘리는중여
쫌 일찍왓네
인천 만수동
몇번 대화나눠봣는디...술께나 묵나봐...
난 아직 나이가어려서 술을 못배웠어...에호~~
벨 영양가도 읎을것같은디...
저녁 묵자고 청하니 딱히 거절허기두 그렇구...쩝...
허긴 살다보면 하고싶은거만하구 살지는 못하는거지머
으찌됐든 오늘목표는 최대한 짧은시간에 밥멕이구 술멕여서 보내는걸로! ㅋ
다들 좋은저녁되십셔~~~굽벅
댓글목록
핫핑크 작성일
드럽고 아니꼬운 꼴은 곧 죽어도 못 보는데
누군들 그런 꼴을 보고 싶겠어요.
대한민국 가장들의 삶을 응원, 아니 케이원님의 접대업무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ㅎㅎㅎ
사면춘풍 작성일
마신는거 마니 사조세요.
접대 향응 바라는 임직원과 거래는 하지만
그때부터 천해 보이고 그 느낌이 잘 지워지지 않죠.
그래도 난 평생 거래할 수 있다우.
접대 하는 몃배로 매출 이익 뽑아부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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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일당 십마넌 술상무 항시 대기ㅋ
업무 참조
K1 작성일
안천만수동으로 궈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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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얼큰이 석상에서 예쁜새로 바꿨슴돠...새가 생긴게 맘에드네
꼭 제비같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