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걷다라는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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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7건 조회 2,676회 작성일 20-04-30 21:03본문
눈에 뜨여서 로그인을 했다
옛날 고렷적에
미즈넷 쉼터 옆 사십대들의 생각방이 있어
심터에서 놀면서 거기도 틈틈이 딜다봤는데
어느날부턴가 잼난사람이 보이더라구
걍 객쩍은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 어느날
걷다 하는 말이
자기는 꽃만보면 똑똑 따버리고싶다 더라구
아주 많이 생략하고
암튼 후에
ㅅcㅁㅈ이란 제자를 받게되고
스치듯 가벼운 연도 소중히하던 내가
결코 가벼이 여겨서가 아니나
결론은 실기를 하였다
댓글목록
난 꽃만 보면 소중히 합니다
왜 냐구요?
사진 찍을려구 여 ㅋ
1추
이 노래가 좋더라고..
근데 가수가 인상은 좀 그렇네..ㅋ
걷다가
사람은 솔직하고 갠찮은데
입이 좀 걸고 직선적이더라고..ㅋ
때로는 여성비하적 글도 보이고
아무튼 아줌씨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글만 올렸다 하면 떼로 달려들어 다구리를 태우니
질렸는가 안나오라고...ㅋㅋ
우아 ~ 이게 누구십니까?
허스키님 잘 지내셨나요?
제가 오늘은 방 잡고 길게 놀길 잘한것같네요 ~
방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절 기억 하시다니
암튼 반갑습니다
걷다가
사람은 솔직하고 갠찮은데
입이 좀 걸고 직선적이더라고..ㅋ
때로는 여성비하적 글도 보이고
아무튼 아줌씨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글만 올렸다 하면 떼로 달려들어 다구리를 태우니
질렸는가 안나오라고...ㅋㅋ
이 노래가 좋더라고..
근데 가수가 인상은 좀 그렇네..ㅋ
난 꽃만 보면 소중히 합니다
왜 냐구요?
사진 찍을려구 여 ㅋ
1추
우아 ~ 이게 누구십니까?
허스키님 잘 지내셨나요?
제가 오늘은 방 잡고 길게 놀길 잘한것같네요 ~
방갑습니다 ~ ^^
반갑습니다
절 기억 하시다니
암튼 반갑습니다
기억하다뿐입니까
허스키님 작품(사진들)들도 기억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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