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쳐주고 말고가 모 있겠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꾸는 댓글 5건 조회 2,530회 작성일 20-04-30 22:00본문
쉼터가 날아가고
네이트판에서 혼자 놀려고 했는데
내가 첫 게시물 올리자마자 누가 신고를해서
지웠더라고
글 몇 줄과 음악 한 곡 뿐이였는데
누구 소행인지 대충 짐작은 갔었고
이곳을 딜다보게 됐는데
여기 장점은
회원가입을 안해도 많은부분을 공개로 해 놨다는거지
여느 까페들처럼 회원가입해야만
글을 볼수있게 했다면
난 아마도
이곳에 보따리 풀지 않았을지도 몰라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댓글놀이 안했던 것은
아는 사람들은 쉽게 알터인데
이미
쉼터에서도 몇년전부터 그랬던 것 처럼
나보다 손아래인 사람들이
불편해 하지는 않을까 싶어서였단
변명이 그 중 컷지 시프다
댓글목록
반갑습니다ㅎ 나이차가 노는데 걸림돌이
아니라는게 온의 장점중에 하난데요 뭐
심터 눈팅족이죠 놀기시작하자
곧 페쇄 되부럿어요ㅜ
아래고 위고 서로 존중해 주면서 놀면 좋지요
좋아요 1아래고 위고 서로 존중해 주면서 놀면 좋지요
좋아요 1
반갑습니다ㅎ 나이차가 노는데 걸림돌이
아니라는게 온의 장점중에 하난데요 뭐
갠적으론 젊은친구들 많아요
내가 나이 따지지도 않고 일적으로도 글쿠요
근데 이런곳에서 뒷소리 들을까
많이 신경 썼어요 쉼터에서부터 그랬어요
머 성격탓도 있어요
암튼 달님 나도 방가워요
쉼터친구니까
그런데 누군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
심터 눈팅족이죠 놀기시작하자
곧 페쇄 되부럿어요ㅜ
쉼터에서 누구였는지가 머 중요하겠어요
또
이곳에서 누구인지가 머 글케 중요하겠어요
특정 닉이 아니어도
글을 보면 행간이 보이고 이면도 보이죠
대단한 의미는 아니고 삶이 주는 선물 같은거?
상쾌한 달님
댓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