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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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0-04-24 21:49본문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어제 지른 화장품이 문앞에~~
위에 거 어제 산 거예요. 폰으로 아이쇼핑 하다가 지른 거...
필요한 건 없는데 견물생심이라 자꾸 지르게 된다는...
난 알뜰하지는 않고 기분판 듯...
요즘은 자꾸 화장품을 쟁여 두게 되는 듯.....
과유불급.....나눔 열심 중임.
댓글목록
인간님아 제대로 된것 한두가지만 쓰삼
어차피 호박에 줄 긋는다구 수박이 되는것 아니니까
세월을 역행하는 인간이 워디에 있겠는가....
알아는 듣는거쥐?
ㅋㅋ
보사님 좋은 주말 보내삼
몬노미 화장도구 절케 많댜
내 옛날 생각 나미이.,
이젠 걍 로션 1개
다 구차니즘
더 페이스샵 더 테라피
내 피부 가장 좋음
비싸서 탈
아직 화장대 정리 못함. 이사와서 정신 없음.
좋아요 0언젠가 코엑스 갔다가 현백 앞에 새로 오픈한 가란시아라고 유기농 프랑스 화장품 가게가 생겼기에 사고나서 개인정보를 흘렸더니 세일가 뜨더라. 그래서 지르게 됨.
좋아요 0남자는 로션 하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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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하네요.
저는 아주 바르는 게 많아서 다 바르고나서 얼굴을 밀면 때처럼 밀립니다.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르고 또 바르고,,,,,향수도 매일 사용 중...
세일하면 지르고 본다.ㅋㅋ 무튼 저렴하게 샀으니 푹푹 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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