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마 조지뿐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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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6건 조회 2,503회 작성일 20-03-31 16:39본문
방구석서 을매나 오래 갇혀있었스믄야
걷는다고 고관절 땡기가 오래 걷지도 몬했시야
어제 저나온 쌍둥이 여편네가 내몰래 운동 마이 했는가
내사마 심들어 켁켁대는디 실실뭇고자빠졌시야
내 고관절땡기가 시마이하고 니꾸사꾸 메고나간ㄱㆍㅓ 덙너주고 왔시야
집에 들오니 아새끼 여태 자빠져 있어가
깨우믄 큰 소리날카 싶어가
잔차 타고 커피한잔 때리고 왔시야
내 오늘은 방구석서 냠전히 애들아빠 가디간 소매자락 뜯어진거
반ㄷ질이나 하러했는디
벌써 해 떨어져가 바느질은 틀렀시야
나이가 드니 바늘귀가 아랜뒤구녕인지도 헷갈러야
이건 성한디가 한군데도 읎는기 니들은 내 항시 얘기하지?
몸땡이 아끼고 살
추천2
댓글목록
흐미 이쁜거
특히나 인중선이 곱다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총량의 법칙 알제?
채웟ㅋ
동무레 바이크 기종이 멉네까?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흑~인디안 탐나는 바이크 인디.
부럽삽네다.
스카우트 식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