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특히 김칫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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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6건
조회 744회
작성일 24-04-12 23:09
본문
바르는 비트 그거 참 좋다야
여기저기 얼룩진 거 발라놨다
세탁기 돌리면 잘 빠지긴 했거든?
어제 치마는 워나기 김칫국물
테베기를 쳐서 빠질까 싶었구만
버릴셈치고 처발처발 했다
아침에 다른 빨래랑 세탁기 돌렸더니
싹 지워졌다
내년까지 입어도 되것어ㅋ
새벽에 두릅 따러 갈라면
지금 자야 되는데
나으 시계는 지금 시간
초저녁이야 클났다
은수기랑 같이 날밤 까야
될까보아
댓글목록
돌아온냥이 작성일
오늘은 내가 여기저기
김치국물 대신 고춧가루 묻혔어요
벼르고 벼르던 고추장 담금 ㅋ
오늘 말 날이라서
장 담는 길일임
야한달 작성일
고추장 사 먹는 거 아녀?ㅋ
큰일했다
엿기름 내고 저으는거 보통 일야
장독대도 있지? 난 그게 젤 부럽드라
청심 작성일
바르는 비트
죤 정보 감사요
엇그제 그 글 보고
여운이 오래가네요
복 받으실 ~ 달님 ㅎㅎ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아이쿠 다행이네요
오래 입었어도 자주 입었던건
할 수 없어서 버리려면 섭섭 하잖아요
바르는 비트 기특하네요ㅋ
덥긴해도
미세먼지도 괜찮고
맑은 날이라
좋아요
두릅 많이 따 오세요~~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아이쿠 다행이네요
오래 입었어도 자주 입었던건
할 수 없어서 버리려면 섭섭 하잖아요
바르는 비트 기특하네요ㅋ
덥긴해도
미세먼지도 괜찮고
맑은 날이라
좋아요
두릅 많이 따 오세요~~
야한달 작성일
너무 더웠어요
가져갈만큼 들 따라기에 먹을만큼 만
따떴니 누구코에 붙이냐고
미리 따 논 거 남방님이 많이 담아줘서
양이 많네요ㅎ
청심 작성일
바르는 비트
죤 정보 감사요
엇그제 그 글 보고
여운이 오래가네요
복 받으실 ~ 달님 ㅎㅎ
야한달 작성일
좁은 공간서 서로 엇박자로 일어난 일
화내서 당황한 사람 몰아부칠 일은
누구도 아닌거죠머
돌아온냥이 작성일
오늘은 내가 여기저기
김치국물 대신 고춧가루 묻혔어요
벼르고 벼르던 고추장 담금 ㅋ
오늘 말 날이라서
장 담는 길일임
야한달 작성일
고추장 사 먹는 거 아녀?ㅋ
큰일했다
엿기름 내고 저으는거 보통 일야
장독대도 있지? 난 그게 젤 부럽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