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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午 장담는 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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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냥이 댓글 14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4-04-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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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담고

오늘은 찹쌀쑥떡 

추천17

댓글목록

best 체리 작성일

히야 ..우리까치리 대단하다(엄지척!)
떡도 만들고 고추장까지 할 줄 아네?
나는 헛사는 거 아닌가하는 부끄런마음이ㅡ.ㅡ;;
우리까치리네 옆집으로 이사가고시포라 ㅎ
같은 세대면서 단 한 번 도전조차 못 해 봤네

좋아요 3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아니지~ 
울 체리는 나와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겠지
난 계모같은 친모께서
장을 담든 김치를 담든
네딸에게 각각 다른 임무를 주시고
참여케 하신 덕분에
비스므리하게 흉내를 내는 거지 ㅋ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감사해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된장 고추장 간장 장은 사 먹는거로
알고 살았ㅋ
우리시대도 담가먹는 사람 거의 없어
냥이 훌륭한겨

두릅 쬐금 따고 쑥 쬐금 뜯고
점심 차리기전 둔너서
개떡을 할까 밥알 찰떡을 할까
고민중ㅋ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냥이님 ~ 찐 주부입니다

예상치 못한점 송구합니다 ㅋ
솔직히 설렁설렁 주부인지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신다는 것만으로
박수 받을만 합니다

저희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담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도우미 역할만 합니다만

앞으로는
명품주부로 인정합니다 ㅎㅎ

좋아요 2
best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세상에!
정말 못 하는게 없는 냥이님이셨군요
저는 장  담그기는 엄두 조차 못 내겠던데요

고추장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떡 보면서  꼴깍 침 삼킵니다ㅋ

수고 많이 하신 날이니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좋아요 2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세상에!
정말 못 하는게 없는 냥이님이셨군요
저는 장  담그기는 엄두 조차 못 내겠던데요

고추장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떡 보면서  꼴깍 침 삼킵니다ㅋ

수고 많이 하신 날이니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좋아요 2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참내
ㅎㅎ
나두 미치미치~~

좋아요 0
돌아온냥이 작성일

우리집 마당에도 곧 해당화가 곱게 필거에요
꽃 피면 보여드릴게요
고추는 농사지은거에요 ㅎ

좋아요 2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청심 작성일

냥이님 ~ 찐 주부입니다

예상치 못한점 송구합니다 ㅋ
솔직히 설렁설렁 주부인지 알았습니다

이 시대에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신다는 것만으로
박수 받을만 합니다

저희도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담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도우미 역할만 합니다만

앞으로는
명품주부로 인정합니다 ㅎㅎ

좋아요 2
돌아온냥이 작성일

저는 예쁘게하는건
똥손이라서 못하구요
맛은 좀 내는 편 이에요 ㅋ
떡 크기가 들쭉날쭉 하죠? 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된장 고추장 간장 장은 사 먹는거로
알고 살았ㅋ
우리시대도 담가먹는 사람 거의 없어
냥이 훌륭한겨

두릅 쬐금 따고 쑥 쬐금 뜯고
점심 차리기전 둔너서
개떡을 할까 밥알 찰떡을 할까
고민중ㅋ

좋아요 2
돌아온냥이 작성일

개떡에 한표!!
난 밥알이 씨입히는 감촉이 별로에요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히야 ..우리까치리 대단하다(엄지척!)
떡도 만들고 고추장까지 할 줄 아네?
나는 헛사는 거 아닌가하는 부끄런마음이ㅡ.ㅡ;;
우리까치리네 옆집으로 이사가고시포라 ㅎ
같은 세대면서 단 한 번 도전조차 못 해 봤네

좋아요 3
돌아온냥이 작성일

아니지~ 
울 체리는 나와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겠지
난 계모같은 친모께서
장을 담든 김치를 담든
네딸에게 각각 다른 임무를 주시고
참여케 하신 덕분에
비스므리하게 흉내를 내는 거지 ㅋ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감사해

좋아요 3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돌아온냥이 작성일

내기도는 내가 직접.....
내 걱정이랑은 붙들어 매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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