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이사가든지 해야지 미치것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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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3건 조회 2,517회 작성일 20-03-25 20:39본문
윗층 부부 또 부부싸움 시작했다.
나이는 50대들인 것 같은데 심심하면 쌈질이다.
남자가 맨날 뭘 짜드는지 시끄러워 살 수가 없네.
알코올리즘인지 아님 싸이콘지
왜 맨날 쌈질할 때 집구석이 떠나도록 매치고 내치고 날궂인지.
심장이 쫄깃쫄깃 터지것네.
오늘 여자는 조용하네.
어떤 날은 비명을 지르며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부짖던데....
봐서 경찰 부르든지,,,ㅠㅠ
이방 누구 생각 난다는...
다 늙어 싸우지 좀 맙시다.
뭔 미련이 남아서,,,난 털끝만큼도 미련일랑 없던데..
댓글목록
ㅇ전에 집 윗층의 50대 부부는 밤마다 고양이 소리나서 힘드레 하더니 이번 집은 맨날 짜들어. 그래도 고양이 보다는 짜드는 게 더 낫다.ㅠㅠ
좋아요 1소 닭보드끼 하면 싸울일이 없어요ㅋ
좋아요 1고양이 소리가 염잘질렀나베요 ㅜㅜ
좋아요 0ㅠㅠ 새벽에 미치것으요
좋아요 0ㅋㅋ 같이 질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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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리도 쌈질은 1분만 해대니 큰소리는 안나고 사는디
신혼부터 대화가 읎어놔서 군둥내나네야
아파트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인데요ᆢ이웃 잘못 만나면 고생. 요즘은 서로 프라이버시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지만 불편한게 사실이죠.
ᆢ전 술 먹고 어머니 아파트 갈 때 한층 아래나 윗층에 내려 걸어서 옵니다. 소문나면 안 되니까요^
소 닭보드끼 하면 싸울일이 없어요ㅋ
좋아요 1내 그리 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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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만나믄요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가요ㅋㅋ
미투 남이잖아요.ㅋㅋ
좋아요 0진짜양????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ㅇ전에 집 윗층의 50대 부부는 밤마다 고양이 소리나서 힘드레 하더니 이번 집은 맨날 짜들어. 그래도 고양이 보다는 짜드는 게 더 낫다.ㅠㅠ
좋아요 1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 좀 조심하지. 에티켓이 비스켓이야
좋아요 0남남끼리 만나 웬수처럼 살다가 죽는 게 부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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