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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26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0-03-24 20:11본문
첫번째
일터에 탈의실이 따로 없어 화장실에서
작업복을 갈아입는데
상의 탈의 상태서 앗 깜딱이야!
어떤 중늙은이 눈을 배러 부렀다
왜 지가 더 놀라고 g랄 인거니
뭘 고치러 왔다고 횡설수설 거리기 전에
처 나가는게 순서 아니니 이 아저씨야?
퇴근길에 입구에서 또 마주쳤다
아 쪽팔려...
두번째
꽁돈 생긴다
재난 기본소득 두당 십마넌 삼십만원이다
지역 화폐로 지급하고 삼개월 안에 써야된다니
돌고래시장 여의도 떡방가서
온갖 잡떡 다 사와야지
이마트가서 우리 방울이 간식도 사와야지
댓글목록
지난해 여름에 소꿉친구들 둘이서
입원했던 병원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어요.
(침대가 여러 개였던 병실이었습니다.)
친구 하나가 문이 열려있는데 티셔츠를 갈아 입으려는 것을 보면서
내가 병실문을 닫으러 가니까
친구 하나가 문 닫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왜 문을 닫지 않아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지들이 봐봤짜~ 지네들이 불편하지~
우리 할매들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문이 열려있어도
괜찮다고 하면서 모두 함께 웃어대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어떤 모임에 나갔을 때~
어떤 친구 하나가 했던 말...
여자가 40이 넘으면 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내일은 좀더 맑은눈으로 보려고..ㅎ
좋아요 1근디 세금 왕창 걷어갈거가트다 ㅠㅠ 도긴개긴 ㅠㅠ
좋아요 1첫번째 뉴스가 두범째 뉴스보다 두배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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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조띠 퇴근할때 룰루랄라
실실 웃으면서 갈듯 합네다.
안약 너을지도ㅋ
좋아요 0내일은 좀더 맑은눈으로 보려고..ㅎ
좋아요 1
달님 경기도민이시군요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ㅎㅎㅎ
재난소득 꽁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잘 쓰도록 해야지요
되도록이면 작은 가게에서 써주야지요
깔레님 우리 잘 쓰기로 해요ㅎ
지난해 여름에 소꿉친구들 둘이서
입원했던 병원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어요.
(침대가 여러 개였던 병실이었습니다.)
친구 하나가 문이 열려있는데 티셔츠를 갈아 입으려는 것을 보면서
내가 병실문을 닫으러 가니까
친구 하나가 문 닫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왜 문을 닫지 않아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지들이 봐봤짜~ 지네들이 불편하지~
우리 할매들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문이 열려있어도
괜찮다고 하면서 모두 함께 웃어대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어떤 모임에 나갔을 때~
어떤 친구 하나가 했던 말...
여자가 40이 넘으면 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그르게요 감짝 놀란척 억지로 하는게
더 힘들었음요ㅋㅋ
ㅎ~
깜짝 놀란 게 아니고~
놀란 척... ㅎㅎㅎㅎㅎㅎㅎㅎ~
머 그닥 암시랑토 안하더라구여ㅋ
좋아요 0요즘 60대 새파래야~~~~
좋아요 0낼 이쁘게 하고 가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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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부터 신경쓰자
새하얀거 워뗘??
너 순진한 톱다리 배리고 있는중?ㅋㅋ
좋아요 0어 ㅎㅎㅎㅎ 좀 베리자야 느그 안놀기엔 느므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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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인연아이가?? 두번씩이나 마주치고!? 흐미
내몰래 썸 진도 빠르고마리야!
옷부터 벗고시작하는 썸 부럽
낼 또 만날듯 거기 어데 직원인갑드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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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따놔야 다 쓸곳이 생기야
변기고장날지 혹시아나?ㅋㅋ 아 신나야
근디 세금 왕창 걷어갈거가트다 ㅠㅠ 도긴개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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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야 너 나이들기전에 막ㅇ비주고 그래야!!
ㅋㅋ 나같음 막비주겠ㅈ시야
눈 배릿다꼬 처 맞으면 어쩌니ㅋ
좋아요 0그때 눙알을ㅇ뽑! ㅋ 안본눈삽니다 이지ㅡ랄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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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느그 너무 좋겠다야
나도 경기도민 되고싶네
아 부러워라
먹고싶은거 말만해ㅋ
좋아요 0찰똑!!!
좋아요 0ㅋㅋ 알앗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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