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드럽게 말 안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1건 조회 2,416회 작성일 20-03-17 14:15본문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그놈의 돈이 뭔지...
까놓고 돈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하면
솔직하기나 하지 무슨 신앙심이 어쩌고저쩌고..
집에서 하면 신앙심이 없고 인정이 않되는건가?
구원 못받고 지옥에 떨어지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하나님은 안믿고 먹사를 믿는지...
천지분간 못하는 천지애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데?
다 같은 똥색인데...
일 벌어지고 나서
그렇게 될 줄 몰랐다고 후회하면 다 끝나는 건가?
왜 똥인지 된장인지 꼭 맛을 봐야만 하는지..
음주운전 하다가 아주 멀리 가든 G랄을 하든 신경 안쓰는데
왜 아무 죄 없는 피해자가 생겨야 하냐고요...
댓글목록
교회마다 불경기도 없고~ 을매나 장사가 잘되는지
소문이 나서 편의점보다 많고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게
교회인듯 합네다.
제 말이요...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어 전지전능하시며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무소불위의 하나님이라고 줄창 떠들어대면서
예배를 꼭 교회당에서 봐야 한다는 건 무슨 모순이랍니까.
신실한 신자 하나가 성전이요 예배당인 것을
이런 기간에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받들어
각자 집구석에서 예배드리면 안된답니까.
헌금문제만 (세원 노출 안되는 방식으로) 거둘 수만 있다면
집단 예배를 고집하지 않을 거면서....
그러니 개독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대체로 개신교 성직자에
시정잡배가 많아서 그러습니다
아사리판이지만 설교 하나는 주겨주죠
코로나 온다는 소문에 다 피신 갔어요.ㅋ
그런데
공사가 다 망했으면 잘 못지냈다는 말?...ㅋ
잘 지내시죠?
코로나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면 그때 맛 있는거 먹읍시다.
로또 5등 맞은 기념으로 한턱 쏘겠습니다...ㅋ
허허~~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으며 전지전능 하시는 분은
하늘 같은 고참님이십니다.
군대 다녀 오신 분들은 다 아는...ㅋ
그나저나 개가 많이 싫어 하겠습니다.
동급으로 취급 한다고....ㅋ
안녕~
눈팅사이님 방가라~^*^
그런데요~
우리 비바체님은 어디갔대요?
잘 지내시죠?
꽃놀이 해야 하는데 시국이 워낙 난세라...ㅋ
바체님은 코로나 피해서 동굴로 숨었나 봅니다...ㅋ
4월이 오면~
꽃놀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에쁜 비바체님이랑 그리고 숙녀들이랑~
교회마다 불경기도 없고~ 을매나 장사가 잘되는지
소문이 나서 편의점보다 많고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게
교회인듯 합네다.
밤하늘에 빛나는 빨간 십자가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이겠죠..ㅋ
대체로 개신교 성직자에
시정잡배가 많아서 그러습니다
아사리판이지만 설교 하나는 주겨주죠
소문에는 웅변 학원 속성 코스가 필수라는...ㅋ
좋아요 0
그나저나 올만입니다.
안부를 전하는 게 먼저인데...ㅎㅎㅎㅎ
공사가 다망하여 도통 접속을 못했더니
그간 뭔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코로나 영향인 것인지
게시판에 낯익은 닉들이 안보이네요.
코로나 온다는 소문에 다 피신 갔어요.ㅋ
그런데
공사가 다 망했으면 잘 못지냈다는 말?...ㅋ
잘 지내시죠?
코로나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면 그때 맛 있는거 먹읍시다.
로또 5등 맞은 기념으로 한턱 쏘겠습니다...ㅋ
제 말이요...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어 전지전능하시며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무소불위의 하나님이라고 줄창 떠들어대면서
예배를 꼭 교회당에서 봐야 한다는 건 무슨 모순이랍니까.
신실한 신자 하나가 성전이요 예배당인 것을
이런 기간에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받들어
각자 집구석에서 예배드리면 안된답니까.
헌금문제만 (세원 노출 안되는 방식으로) 거둘 수만 있다면
집단 예배를 고집하지 않을 거면서....
그러니 개독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허허~~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으며 전지전능 하시는 분은
하늘 같은 고참님이십니다.
군대 다녀 오신 분들은 다 아는...ㅋ
그나저나 개가 많이 싫어 하겠습니다.
동급으로 취급 한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