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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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504회 작성일 20-03-12 17:27본문
일일이 거론하기는 입이 아프고
보수 언론들이 교묘하게
아젠다세팅하여 기사 쏟아내는데 말야.
열불이 나서리!
중국이 하루 "1억장 생산"한데ᆢ
근데 중국 인구가 14억이니까
14분의 1이야.
한국은 인구 우수리 제하고 5천만이야.
하루 생산량이 천만장 정도니까
20%나 수급이 가능해.
더구나 파일럿 생산으로 가능하고 ᆢ
한국인 입국금지 한 나라가 100여개국
넘었다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냐.
약간의 페널티 정도 제한을 빼면
반도 안 될걸!
가난한 후진국이 대다수인데
이들 나라 입장도이해해야 돼.
방역 시스템은 고사하고 의료 시설이나
마스크조차 생산할 수 없는 나라가 대다수야.
이들 국가에 번지면 초토화 되는거지 모.
이해해야 돼.
하지만 우린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이번 총선에 승리하면 보수매체나
가짜뉴스 생산한 언론들은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하도록 입법을
반드시 해야한다.
기사를 읽고 오히려 더 헷갈린다.
이상 아메리카노 타임즈 타 특파원^
댓글목록
태국기부대가 신봉하는 유툽을 보면,
반대 진영에 대한 공격이 그냥 저주와 맹목적 분노로 넘치더군요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본노케 했는지 이율 알수 없더라구요
대화는 단 한마디도 통하지 않을거 같은 경직된 사고는 거의 종교적 신념처럼 단단한거 같습니다
기자님 코로나가 장기전으로 가면
선거 판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한거 후회 하지 않게 네 아니오로
답하시오ㅋ 길게쓰면 혼나이
가짜뉴스 생산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국가가 어디에 있을까? 손해배상이 가능한 입법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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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기부대가 신봉하는 유툽을 보면,
반대 진영에 대한 공격이 그냥 저주와 맹목적 분노로 넘치더군요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본노케 했는지 이율 알수 없더라구요
대화는 단 한마디도 통하지 않을거 같은 경직된 사고는 거의 종교적 신념처럼 단단한거 같습니다
그들을 설득하느니 차라리 내 독사의 혀를 고쳐 보겠습니다. 일종의 타락한 정신병이죠 ᆢ지금까지 왔으니 돌아가기에는 멀고 그들은 그렇게 계속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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