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육볶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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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11건 조회 2,508회 작성일 20-03-11 12:22본문
했드니만 냄새맡고 일어났네 ㅋ 애들이 다 그류~~?
찌게용으로 했더니 돼지냄새 나드라고
깻잎을 왕창 느코 볶았드니 ㅋ 내가 싫어하는 뼈감자탕 냄새 ㅋㅋ
나는 좀 투박하고 엣날맛이 좋지
요즘 퓨전 이다혀서 그른것들은 게냥 잘묵긴한디 찾진않아야
면보단쌀이고 생선보다 고기였는디 이젠 생선이 나은거같기도하고
우럭 가재미구이 냄새 오지자나 난 또 그런 쿠렁내는 좋아야
근디 집에서는 몬해여!
내 코가 예민해가 견디질 몬해!
저늠이 어제 대화를 해보니
코로나땜시 친구도 못만나고 답답한디 어무이 까지 잔소리하지 말라혀서
내 그심정 잘 알자녀? 나갈 곳 많은디 애국하는 마음으로 수양하는 마음!
내가 알았다혀고 후딱 밥차려줬시야
내는 투박한 음식들은 뚝딱맹그러야
으..벌써 저녁 므해즈나...고민되네
계란말이나 오랜만에해줘야겄다
니들 나 빼고 썸타러 갔나?
흐미 출근도장 찍어!!이긋들아!
즈기 남도할배 양양만 나와서 쓰고지우고 혼자 쌩쇼해야! 누군누겨?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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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아덜은 여친하고 윗층 즈그방에서 합숙 합네다
요즘애들 빠릅네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 자제하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남조선 인민들 만을 위해
세계적인 야동사이트에서 특별히
한시적으로 프리다운로드를
실시하고 있답네다.
아들내미 한테 필요하다믄
주소를 알려 드리갔습네다.
아침은 콩죽을 묵엇습네다
고소하기가 콩기름같더라구요 ㅋ
히안하게 반장사모님이 만들면 그렇게나 맛있는데..마눌님이 만들면 그맛이 안나네여
지난주말에 반장님댁에서 만들어줘서 가져온 콩죽이었습네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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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남조선 인민들 만을 위해
세계적인 야동사이트에서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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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한테 필요하다믄
주소를 알려 드리갔습네다.
우리아덜은 여친하고 윗층 즈그방에서 합숙 합네다
요즘애들 빠릅네다
매콤한 제육볶음 약간 불맛이 나는거 명동교자 칼국수처럼. 흰쌀밥에 비비든 얹든 좋아하는데ㅠ.
ᆢ언니 언제 해줄껴 ㅋ^
ㅋㅋ ㅋㅋ 얹니???? ㅋㅋㅋㅋ 느그레 당장 오라우~~~의정부 산18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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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동무도 부르기에요 그 동무 아줌마 미모 콘테스트 일떵 먹었다고 내래 인간 취급도 안 하더라고요.
ᆢ의정부는 넘 멀어서리 고져 동무들끼리 부대찌개나 드시라우!
손동무레 아조 인형같습네다
눈알이 덩그라니 크고 입코가 올앙졸망하니 얄무딱딥네다
내 실제보고 내 동생인줄 아랐디요!
그 손동무 이리저리 휴민트 동원하여 어떤 동무인지 파악하고 있습네다 ᆢ부분만.
ᆢ근데 경쟁력이 너무 높아져서 제가 줄서도 기회가 안 올거 같습니다. 위원장 동무^
독보적인 존재인건 따그리도 이미 알고있는 사실아입네카? 심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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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에 이은 후라이 까기 릴레이냐ㅋㅋ
아 이쁜거이 맘보가 너르다는거이 맞아ㅋ
설거지만 드립다 ㅠㅠ 신나게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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